Search

[일문일답]트와이스 컴백 “서머송 ‘Alcohol-Free’, 새로운 느낌 청량 매력”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1-06-11

본문듣기

가 -가 +

▲ 트와이스(TWICE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정규 2집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 이후 약 8개월 만인 11일, 새 앨범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트와이스는 선주문 수량 53만을 돌파한 신보 발표에 앞서 지난 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Alcohol-Free'(알콜-프리)를 선보이고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신곡 음원은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음원사이트의 9일자 일간차트 1위를 차지했고, 뮤비는 공개 24시간 만인 10일 오후 6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하며 같은날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7월 'Dance The Night Away'(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2020년 6월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에 이어 '트와이스표 서머송' 리스트를 추가한 이들이 컴백을 기념해 새 음반에 대해 이야기한다.

 

▲ 트와이스(TWICE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다음은 ‘Taste of Love’ 컴백 트와이스와의 일문일답.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2집 'Eyes wide open' 이후 약 8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많은 팬들이 염원한 청량 콘셉트로 컴백하는데 트와이스 멤버들의 감회도 남달랐을 듯하다. 소감을 전해달라.

 

(정연) 오랜 기간 준비한 앨범이라 활동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특히 많은 팬 여러분이 트와이스의 청량 콘셉트를 기다려 주신 만큼 다양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큰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미나) 새 앨범이 나올 때마다 트와이스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러 가지 콘셉트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여름 컴백인 만큼 청량한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청량 트와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쯔위) 우선 팬분들께서 저희의 청량 콘셉트를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팬분들이 기대해 주시니 멤버들도 힘내서 더욱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미니 10집 타이틀곡 ‘Alcohol-Free’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며 즐기실 수 있는 시원한 여름 노래이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온 트와이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들과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인가. 

 

(지효)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제는 사랑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는 점이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미니 5집 ‘What is Love?’에선 사랑이 무엇일까 궁금해하고 설레는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 미니 10집 ‘Taste of Love’에서는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트와이스가 성장해온 모습도 이와 같다고 생각해요.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Alcohol-Free’까지 쭉 듣다 보면 여러 방면에서 ‘트와이스가 이만큼이나 성장했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성장해가는 저희의 모습을 음악 속에서도 발견해 주신다면 무척 기쁠 것 같아요.

 

(사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lcohol-Free’로 보사노바 장르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사랑에 빠졌을 때 마법에 걸린 것만 같은 그 순간을, 그동안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통해 보여드리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정열적인 모습까지 녹이려고 했습니다. 새로운 느낌의 ‘청량 트와이스’를 표현하려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다현)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제외한 수록곡 전곡을 멤버들이 단독 작사를 맡았어요. 그동안 앨범을 낼 때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꾸준히 작업한 덕분에 이번 앨범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수록곡 작사 크레디트를 모두 트와이스 멤버들 이름으로 채울 수 있어서 무척 뿌듯한데요. 저희가 온 마음을 다해 작사한 수록곡들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aste, Fallen, In Love 총 세 가지 버전의 비주얼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콘셉트와 그 이유는? 

 

(정연) Taste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많은 분들이 트와이스 하면 딱 ‘청량’ 콘셉트를 떠올리시는 만큼, 저희 그룹을 가장 잘 나타내는 콘셉트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특히 이번에는 스카프로 의상을 제작하거나 포인트를 주었는데, 이런 디테일이 청량한 느낌을 한층 부각시키면서 보다 특별하게 느껴져요.

 

(모모) Fallen 버전 콘셉트가 좋았습니다. 멤버들 모두 비주얼적으로 잘 나오기도 했고, 중남미의 밤 분위기를 표현한 콘셉트는 처음이라 새롭게 다가왔어요. 흔들리는 네온 사인 촬영 기법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이 잘 나타난 것 같고,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이 동시에 느껴져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채영) In Love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오묘한 색감이랑 함께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Taste of Love’가 비주얼로는 어떤 느낌일까?’하는 상상했을 때 시각적으로 가장 잘 구현한 콘셉트 같아요. 여러 가지 감정이 스치면서 몽글몽글해지는 마음이 잘 표현돼서 특히나 마음에 듭니다.

 

▲타이틀곡 'Alcohol-Free'는 어떤 곡인가? 또 'Dance The Night Away'와 'MORE & MORE'로 ‘스테디셀러 서머송’을 탄생시켰고 신곡 ‘Alcohol-Free’가 ‘트와이스표 서머송’의 히트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표 서머송’만의 특징은 무엇이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나연) 짜릿한 청량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트와이스의 그룹 정체성에 밝음과 청량함이 빠질 수 없잖아요. 그래서 ‘트와이스표 서머송’은 들으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모) 트와이스 서머송이 사랑받는 이유는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가 배경으로 나왔던 ‘Dance The Night Away’ 뮤비처럼 트와이스의 청량하고 맑은 분위기가 담긴 콘셉트를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어요. 신곡 ‘Alcohol-Free’도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분위기여서 좋아해 주실 것 같아요.

 

(미나) 트와이스가 가진 밝은 분위기가 여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또 그만큼 많은 분들이 ‘청량와이스’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번에도 여러분의 여름을 뜨겁지만 청량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트와이스가 보사노바에 힙합을 결합한 장르의 곡 'Alcohol-Free'로 또 한 번 새로운 장르의 음악에 도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

 

(정연) ‘Alcohol-Free’는 ‘Dance The Night Away’나 ‘MORE & MORE’와는 또 다른 매혹적이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담고 있어요. 세 곡 모두 여름 느낌이 있지만 서로 다른 분위기의 여름을 표현하는데요. ‘트와이스의 여름은 언제나 색다르다!’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어요.

 

(채영) 이번 노래는 약간 장소가 바뀐 느낌? 인 것 같아요. ‘Dance The Night Away’가 완전 시원한 바다 배경이라면 ‘Alcohol-Free’는 리조트에서 특별한 휴양을 보내는 느낌과 비슷하거든요. 이번 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 분위기를 잘 소화하면서 더욱 발전하고 변화하는 트와이스의 무궁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쯔위) 새로운 라틴 장르의 음악에 도전했어요. 미니 9집 수록곡 중에 ‘FIREWORK’라는 노래는 약간 어두운 느낌의 라틴곡이었는데, 이번 타이틀곡은 밝은 분위기여서 여름에 듣기 딱 좋거든요! 들으면서 신나게 춤출 수 있는 멋진 서머송입니다.

 

▲새 타이틀곡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박진영 PD의 코멘트가 있다면?

 

(나연) 굉장히 디테일하게 가사 하나하나를 설명해 주시면서 그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디렉팅 해주셨습니다.

 

(지효) 이번에 녹음을 하면서 “좀 더 남미 느낌을 낼 수 있도록 남미 음식을 먹자”는 코멘트를 주셔서 재미있었어요.(웃음)

 

▲ 트와이스 나연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트와이스 정연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트와이스 모모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트와이스 사나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타이틀곡 'Alcohol-Free'의 곡 소재 독특한데 이를 한 문장 혹은 단어로 표현한다면?

 

(사나) ‘술 취하지는 않지만 분위기에 취하게 만드는 마법’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도 취하지 않았지만 너와 함께 하는 이 분위기에 취한다는 내용이거든요. 마법처럼 서로에게 빠지는 매혹적인 사랑 노래입니다.

 

(지효) ‘풍덩-‘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흠뻑 너에게 취한다’ ‘너의 매력에 빠진다’는 의미에서요!

 

(다현) ‘기분 좋아지는 마성의 Music~’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Alcohol-Free’는 듣고 있으면 정말 신이 나는 노래라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져요. 텐션을 끌어올려야 할 때 ‘Alcohol-Free’를 꼭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사에 등장하는 달콤한 와인과 칵테일의 이름들도 눈에 띈다. 이 중 신곡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를 하나 꼽아본다면?

 

(모모) 미모사요! 팬분들이 미나, 모모, 사나 이름 앞 글자를 따서 불러 주시는 애칭이기도 해서 부를 때마다 더 신나는 것 같아요! 이번 신곡은 신나는 느낌의 곡이니까 제가 부를 때 즐거워야 팬분들도 더욱 기분 좋게 들으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미모사가 이번 신곡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라고 생각합니다.

 

(정연) 피나콜라다가 신곡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피나콜라다가 파인애플로 만들어진 음료이고, 파인애플의 상큼함과 시원함이 여름의 대명사라고 생각해서요. 올여름은 가족분들, 친구분들과 함께 파인애플을 먹으면서 ‘Alcohol-Free’를 함께 즐겨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웃음)

 

(미나) 모히또가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라고 생각합니다. 모히또 안의 톡 쏘는 탄산과 민트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이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를 싹 날려버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웃음) 올여름 ‘Alcohol-Free’를 통해 모히또의 상큼한 민트 같은 시원한 매력을 보여드릴게요.

 

▲신곡 가사처럼 트와이스를 자꾸만 빠져들게 하는 게 있다면? 

 

(채영) 노래 찾기요! 취향에 맞는 노래 찾는 걸 좋아하는데, 계속해서 찾다 보면 저도 모르게 계속 파고들게 되고 멈추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쯔위) 반려견인 버터와 카야에게 푹 빠져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져요!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를 들려달라.

 

(나연) 제주도 해변에서 찍은 장면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뮤직비디오 장면 중 노을의 색감을 담아야 하는 신이 있었는데, 해가 지는 시간대가 너무 짧으니까 한 번에 오케이 컷을 내기 위해 멤버들과 스태프분들 모두가 집중해서 애썼던 게 생각나요. 모두의 노력이 들어간 만큼 팬분들도 이 노을 장면을 더욱 집중해서 봐주시고 또 눈과 마음에 담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채영)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다양한 메타포로 표현한 것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특히 제 몸이 붕 뜨는 장면이 있는데요. 사랑에 빠졌을 때 하늘을 나는 듯한 감정을 표현했어요. 트와이스의 대표곡 ‘What is Love?’ 가사 중에 “하늘을 나는 것 같다는데” 라는 노랫말과도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웃음) 

 

(쯔위) 저는 사랑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잘 담긴 점이 좋았어요. 사랑의 맛이 어떨지 상상하면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설레면서도 신나고 달콤한 기분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부분을 여러 효과와 함께 예쁘게 잘 담아 주셨는데요. 팬분들도 사랑의 맛이 어떨지 상상하시면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와이스'하면 군무를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신곡 퍼포먼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구간이 있다면? 

 

(나연) 채영이 랩 부분 퍼포먼스가 가장 좋아요! 그 부분은 다 좋지만 특히 “Makes the whole world bright and sunny” 부분이 가장 좋습니다.

(모모) 이번 포인트 안무는 칵테일 종류를 나열하는 파트에서 그 칵테일의 이름에 맞게 안무를 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후렴 부분 시작에 살짝 취한 듯 살랑살랑 하늘하늘하게 추는 춤도 포인트 안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효) 칵테일 종류를 나열하는 가사가 있는데, 그 파트의 안무가 기억에 남으면서도 많은 분들이 따라 해보고 싶은 안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수록곡과 그 이유는? 박진영을 비롯해 글로벌 걸그룹 리틀 믹스의 멤버 제이드 설웰, 이현도 등 국내외 유명 작가진이 참여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었다면 이야기해달라.

 

(지효) ‘Baby Blue Love’요! 제가 여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제주도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갔을 때 이 노래만 들었어요. 여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예요.

 

(다현) 제가 단독 작사한 수록곡 두 곡 중 하나인 ‘SOS’에 애정이 많이 가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멤버들이 곡의 아련한 느낌을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다들 잘 표현을 해줘서 작사가로서 정말 좋았어요.

 

(쯔위) ‘First Time’이요! 멤버들이 다들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 지효 언니가 멤버들 파트를 직접 나눠 줬는데, 각자 담당한 파트들이 서로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트와이스 지효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트와이스 미나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트와이스 다현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트와이스 채영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 트와이스 쯔위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내고 있다.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 궁금하다. 

 

(나연) 곡의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을 때는 자유롭게 이곳저곳에서 영감을 받는데, ‘Baby Blue Love’는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다른 곡을 작사할 때 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렸어요. 제가 베이비 블루색을 좋아해서 색 자체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고 후렴구에 “Baby Blue”라는 노랫말을 쓰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대로 잘 나와서 뿌듯합니다.

 

(사나) 평소에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인데 드라마의 장면에서 알게 모르게 영감을 많이 받고 있었던 것 같아요. ‘Conversation’ 작사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게 ‘서로 모르는 두 사람이 파티에 들어서자마자 서로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는’ 그림이었거든요. 그런 장면들은 아무래도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았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지효) 구체적인 장면을 상상하면서 영감을 얻어 작사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미니 6집 수록곡인 ‘Sunset’을 작업할 때는 해가 지는 바닷가를 상상하면서 작사했어요. 이번 곡 제목이 ‘First Time’이니까 ‘첫사랑의 느낌은 어떨까? 이럴 거야!’하면서 가사를 써 내려갔어요.

 

(다현) ‘다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영감을 많이 얻었어요. 이번에 제가 작사한 ‘Scandal’과 ‘SOS’ 두 곡 모두 지금까지의 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있는 곡이거든요.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것과는 다른 매력 ‘다현의 의외의 모습’이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했습니다.

 

▲원스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새 앨범 작업 TMI는?

 

(사나) 베이지색 머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팬분들은 빨간색 머리를 좋아하셨지만요…)

(다현) 과연 한 곡이라도 작사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두 곡의 가사를 완성했습니다!

 

(쯔위) ‘First Time’ 가사 파트를 지효 언니가 직접 나눠줬어요. 그래서인지 멤버들의 매력을 더 잘 살린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은 사랑에 빠진 트와이스의 특별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앨범이다. 트와이스에게 ‘여름’은 어떤 느낌인가? 유독 잊히지 않는 혹은 오래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이 있다면?

 

(정연) 트와이스에게 여름은 신나는 곡으로 많은 분들에게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계절이에요. 매 여름마다 새로운 서머송을 선보였는데요.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여름에 함께 보낸 모든 기억들이 오래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들이에요.

 

(모모) 트와이스에게 여름은 추억이 많은 계절이에요. 여름에 꾸준히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중에서도 하와이에 갔을 때가 잊히지 않는데요. 촬영 때문에 갔지만 시간이 나면 틈틈이 멤버들과 같이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즐거운 기억이 가득해요. 

 

(지효) 트와이스에게 그리고 특히 저에게 여름은 너무 신나는 계절이에요. 제가 여름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를 제주도에서 촬영했는데요. 멤버들이랑 같이 제주도 여름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던 순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덧 봄이 가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곡들로 가득 채운 이번 앨범을 200% 즐기는 팁을 소개해달라.

 

(지효) 화창한 날, 창문을 열고 드라이브를 하면서 트와이스의 신곡들을 감상하시면 시원한 느낌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따뜻한 공기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청량한 트와이스의 곡들을 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상상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

 

(다현) 이번 앨범에는 ‘Alcohol-Free’처럼 청량한 곡도 있지만 잔잔한 분위기의 곡들도 있기 때문에 장마철에 들어 보시는 것도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팁이라고 생각해요. 비가 많이 오는 날, 방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와 함께 트와이스 새 앨범 수록곡들을 들어보세요!

 

(사나) 이번 신곡들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사랑 노래들이에요. 한여름 밤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발을 맞추고 산책하면서 들으면 설레지 않을까요. 걷다가 강이나 바다가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하면서 들으면 사랑의 맛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최근 17편의 뮤직비디오가 1억 이상 조회수를 돌파해 전 세계 걸그룹 중 가장 많은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팀이 됐다. 대기록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와 비결을 들려 달라.

 

(정연) 트와이스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이 가장 크지만, 멤버들과의 끈끈함도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스케줄을 하다 보면 힘들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옆에 있는 멤버들이 정말 큰 힘이 돼요. 지금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정도의 끈끈함이 있어요.

 

(사나) 늘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퍼포먼스가 있어서요! 트와이스라는 그룹명의 의미가 ‘눈(퍼포먼스)으로 한 번, 귀(음악)으로 한 번 더 감동을 준다’인데, 뮤직비디오에는 이 두 가지가 잘 반영되어서 지금과 같은 기록을 거둘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현)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은 물론이고 스태프분들도 다 함께 노력해 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새 음악이 나올 때마다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우리 팬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라 많이 아쉬울 것 같다. 항상 큰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원스(ONCE: 팬덤명)에게 한마디씩 부탁드린다. 

 

(나연) 팬 여러분들과 직접 못 만난 지 오래됐지만,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대하면서 만날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원스들을 만날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연습하고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팬분들도 너무 우울해하거나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곧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정연) 힘든 시기인 만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모두 건강 잘 챙기고 빠른 시일 내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모) 아직은 원스 여러분들을 못 만나서 너무 아쉽지만 ‘Alcohol-Free’와 함께 이번 여름을 조금이라도 더 신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봅니다.

 

(사나) 원스! 몸은 떨어져 있지만 올여름도 우리 같이 한마음으로 뜨겁게 보내봐요! ‘Alcohol-Free’에 취할 준비되셨죠?

 

(지효) 못 만난 지 정말 오래된 것 같은데, 원스 여러분들이 트와이스를 보고 싶어 해 주시는 만큼 저희도 정말 보고 싶고 만나서 같이 무대를 즐기고 싶어요. 모두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나) 아직도 힘든 상황이지만 저희 노래를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원스 여러분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다현) 이번 활동 기간 동안에도 트와이스와 함께 시원하고 에너지 넘치는 여름 되길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원스~ 얼른 만나고 싶어요!

 

(채영) 만나지 못한 지 정말 오래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직접 보지 못해도 팬 여러분이 응원해 주시는 건 어디서든지 느낄 수 있거든요. 이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쯔위) 직접적으로 원스 여러분들을 만날 수 없어서 매일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나마 만나 뵐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컴백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여러분과 만날 수가 있어서 저희는 정말 행복해요.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만나지는 못해도, 항상 원스 여러분들의 응원이나 사랑을 생각하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트와이스(TWICE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Girl group TWICE (Nayeon, Jeongyeon, Momo, Sana, Jihyo, Mina, Dahyun, Chaeyoung, Tzuyu) released a new album on the 11th, about 8 months after their 2nd regular album 'Eyes wide open'. They made a comeback with the release of 'Taste of Love'.

 

Prior to the release of the new album, which surpassed 530,000 pre-orders, TWICE released the title song 'Alcohol-Free' at 6 pm on the 9th and heated up the heat even more. The new song's sound source topped the daily charts on the 9th of domestic music sites such as Genie Music and Bugs, and the music video surpassed 20 million views on YouTube as of 6 PM on the 10th, 24 hours after its release, and on the same day, YouTube music video trending worldwide It is gaining popularity all over the world, maintaining its number one spot.

 

Following 'Dance The Night Away' in July 2018 and 'MORE & MORE' in June 2020, those who added the 'TWICE Summer Song' list to commemorate their comeback Talk about a new album.

 

-The following is a Q&A with TWICE for their ‘Taste of Love’ comeback.

 

▲ This is the first new album in about 8 months since the 2nd regular album 'Eyes wide open' released in October of last year. The comeback with the refreshing concept that many fans longed for, the TWICE members must have had a different feeling. Please tell me your impressions.

 

(Jeongyeon) The album has been prepared for a long time, so I have high expectations for the promotions. In particular, as many fans have been waiting for TWICE's refreshing concept, I want to repay the great interest and support through various stages and performances.

 

(Mina) Every time a new album is released, I want to show a different side of TWICE, so I am challenging various concepts. As this is a summer comeback, we prepared hard because we wanted to deliver refreshing energy. We are going to show a different charm from the existing 'Cold Twice', so please look forward to it and show interest.

 

(Tzuyu) First of all, thank you so much to the fans for liking our refreshing concept. Since the fans were looking forward to it, the members were able to work hard and prepare even harder. The title song of the 10th mini album ‘Alcohol-Free’ is a cool summer song that you can enjoy and listen to with a light heart, so I hope you will love it a lot.

 

▲ What kind of image did you want to show TWICE, which has been showing a variety of looks through this album, and what is the biggest difference from the albums released so far?

 

(Jihyo) I want to say it with the keyword ‘growth’. The biggest difference from the previous work is that you can now talk about love with confidence. If the 5th mini-album ‘What is Love?’ contains a curious and fluttering image of what love is, you can say that you have found the answer to love in this 10th mini-album ‘Taste of Love’.

 

I think that's the way Twice has grown as well. If you listen to everything from the debut song ‘Like OOH-AHH’ to ‘Alcohol-Free’, I think you can feel ‘TWICE has grown so much!’ in many ways. We would be very happy if you could discover our growing image through music.

 

(Sana) This album's title song 'Alcohol-Free' was my first challenge in the bossa nova genre. If we had focused on showing the moment when we fell in love, as if we were enchanted, in the meantime, through our lovely charm, this time, we tried to melt the passion. I prepared hard to express a new feeling of ‘Cheerful Twice’, so please give it a lot of love!

 

(Dahyun) In this album, except for the title song, all the songs on the album were written by the members alone. In the meantime, every time an album was released, the members participated in the lyrics and worked steadily, so I was able to challenge myself with this album with confidence! I am very proud to be able to fill all the credits for writing lyrics for the b-side songs with the names of TWICE members. We hope that you will love the songs we wrote with all our heart.

 

▲Taste, Fallen, In Love, a total of three versions of the visual concept gathered topics. Which concept did you like the most and why?

 

(Jeongyeon) I like the Taste version the most. As many people think of the ‘cool’ concept when they think of Twice, I think it’s the concept that best represents our group! In particular, this time, I made the costume with a scarf or gave it a point, and these details emphasize the refreshing feeling and feel more special.

 

(Momo) I liked the concept of the Fallen version. All of the members came out well visually, and it was the first time I came up with a concept that expressed the atmosphere of the night in Latin America. The shaking neon sign shooting technique seemed to show the ‘heart in love’ well, and I liked it because it felt cool and intense at the same time.

 

(Chaeyoung) I liked the In Love version the most. I liked that it had a mysterious feeling with the subtle color. And when I imagined, ‘What does ‘Taste of Love’ feel like visually?’ It seems to be the most visually implemented concept. I especially like it because it expresses the feeling of being confused as various emotions pass by.

 

▲What kind of song is the title song 'Alcohol-Free'? In addition, with 'Dance The Night Away' and 'MORE & MORE', a 'steady seller summer song' was born, and the new song 'Alcohol-Free' is expected to continue the hit genealogy of 'TWICE summer song'. What are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WICE Summer Song’ and what do you think is the reason why it is loved by so many people?

 

(Nayeon) I think the biggest characteristic is the exhilarating refreshing feeling. Brightness and freshness are essential to Twice's group identity. So, I think that ‘TWICE Pyo Summer Song’ has the characteristic of being cool and feeling good when you listen to it.

 

(Momo) I think the reason TWICE's Summer Song is loved is thanks to the fans. Like the music video for ‘Dance The Night Away’ with the sea in the background, the fans loved the concept with TWICE’s refreshing and clear atmosphere. The new song 'Alcohol-Free' is similar but has a different vibe, so I think you'll like it.

 

(Mina) I think that the bright atmosphere of Twice goes well with the season of summer, and I’m really thankful that so many people love ‘Cheerful Wise’. I will make your summer hot but refreshing again this time!

 

▲TWICE once again challenged a new genre of music with 'Alcohol-Free', a genre song that combines hip-hop with bossa nova. What kind of image do you want to show through this work?

 

(Jeongyeon) ‘Alcohol-Free’ has a seductive yet refreshing charm that is different from ‘Dance The Night Away’ or ‘MORE & MORE’. All three songs have a summer feel, but they express a different atmosphere of summer. I want to give the feeling of ‘TWICE’s summer is always different!’

 

(Chaeyoung) Does this song feel a little bit different? I think it is If ‘Dance The Night Away’ has a completely cool sea background, ‘Alcohol-Free’ is similar to having a special vacation at a resort. Through this activity, I would like to show the endless charm of TWICE, which develops and changes further while digesting various atmospheres well.

 

(Tzuyu) I challenged a new Latin genre of music. Among the songs in the ninth mini album, ‘FIREWORK’ was a slightly dark Latin song, but this title song has a bright atmosphere, so it’s perfect to listen to in summer! This is a wonderful summer song that you can dance while listening to.

 

Q. Any comments from PD Park Jin-young, who wrote, composed, and arranged the new title song?

 

(Nayeon) He explained each lyrics in great detail and directed them so that I could express that feeling properly.

 

(Jihyo) While recording this time, it was fun because you commented, “Let’s eat South American food so that we can feel a little more South American” (laughs).

 

▲ The title track 'Alcohol-Free' is a unique song, if you could express it in one sentence or word?

 

(Sana) I think it’s ‘the magic that makes you feel drunk even though you don’t get drunk’. It's about getting drunk in this atmosphere with you, even though you haven't drunk anything. It's a captivating love song that magically falls for each other.

 

(Jihyo) I want to express it as ‘pump-’. In the meaning of ‘I’m drenched in you’ or ‘I fall in love with you’!

 

(Dahyun) I want to express it as ‘music of the devil that makes you feel good~’. ‘Alcohol-Free’ is a song that makes me really happy when I listen to it, so it makes me feel like I’m at a resort. I want you to listen to ‘Alcohol-Free’ when you need to raise your tension.

 

▲The names of sweet wines and cocktails appearing in the lyrics also stand out. If you could pick one drink that goes best with the new song, what would it be?

 

(Momo) Mimosa! It's also a nickname that fans call after the first letters of Mina, Momo, and Sana's names, so I think it's more exciting every time I call them! This new song is an exciting song, so I think that when I sing it, the fans will hear it more pleasantly. So I think mimosa is the drink that goes best with this new song.

 

(Jeongyeon) I think Pina Colada goes best with the new song. I think that Pina Colada is a drink made from pineapple, and the freshness and coolness of pineapple are synonymous with summer. This summer, I think you can enjoy ‘Alcohol-Free’ with your family and friends while eating pineapple. (Laughs)

 

(Mina) I think mojito is the best drink. Should I say that the tangy carbonation in the mojito and the coolness of the mint blow away the muggy summer weather? (Laughs) This summer, through ‘Alcohol-Free’, I will show you the cool charm of mojito like the refreshing mint.

 

▲ Is there anything that makes Twice fall in love with the lyrics of a new song?

 

(Chaeyoung) Find a song! Find a song that suits your taste I like things, but the more I search, the more I find myself digging into it and I can't seem to stop.

 

(Tzuyu) I am obsessed with my dogs Butter and Kaya. Just looking at it makes me happy!

 

▲ Please tell us about the music video viewing points.

 

(Nayeon) The scenes shot on the beach in Jeju Island came out very pretty overall. There was a scene in the music video where I had to capture the color of the sunset, but since the sunset time was too short, I remember that all the members and staff worked hard to make an OK cut at once. As much as everyone's efforts were put into it, I hope that the fans will pay more attention to this sunset scene and put it in their eyes and hearts.

 

(Chaeyoung) I think the point of watching this music video is that it expresses the moment of falling in love with various metaphors. In particular, there is a scene where my body floats. I expressed the feeling of flying in the sky when I fell in love. In the lyrics of TWICE’s representative song ‘What is Love?’, doesn’t it feel like it’s connected to the lyrics, “It seems like I’m flying in the sky”? (Laughs)

 

(Tzuyu) I liked that the members who fell in love were captured well on camera. I filmed a music video while imagining what love would taste like, and I tried to express a feeling of excitement, excitement, and sweetness. You captured that part beautifully with various effects. I think it would be good for fans to watch the music video while imagining what love tastes like.

 

▲ When it comes to 'TWICE', you can't leave out the group dance. What is your favorite part of this new song performance?

 

(Nayeon) Chaeyoung's rap part performance is the best! All of those parts are good, but the “Makes the whole world bright and sunny” part is the best.

(Momo) I think the point choreography for this time is the part that lists the types of cocktails and choreographed them to fit the name of the cocktail. And at the beginning of the chorus part, the dance that seems to be a little drunk and danced in the sky can be called a point choreography.

 

(Jihyo) There are lyrics that list the types of cocktails, and while the choreography for that part is memorable, I think it is a choreography that many people want to try!

 

▲ Aside from the title track, which song would you recommend the most and why? Famous writers at home and abroad, including Jinyoung Park, members Jade Seulwell and Hyundo Lee of the global girl group Little Mix, participated.

 

(Jihyo) ‘Baby Blue Love’! I really like summer, and I only listened to this song when I was filming a music video on Jeju Island. It's an exciting song that goes well with summer.

 

(Dahyun) I have a lot of affection for ‘SOS’, one of the two songs I wrote alone, so I want to recommend it. As a lyricist, it was really good because the members said it was difficult to express the vague feeling of the song, but they all expressed it well.

 

(Tzuyu) ‘First Time’! It's also a song that all the members like, and Jihyo unnie gave the members the parts herself, and I think the parts each one is in charge of really go well with each other.

 

▲ He is constantly participating in songwriting and showing off his musical abilities. I wonder where you get your inspiration from.

 

(Nayeon) When the theme of a song is not set, I get inspiration from various places freely, but ‘Baby Blue Love’ has a fixed theme, so it took a little longer than writing the lyrics for other songs. I like the color baby blue, so I was inspired a lot by the color itself, and I wanted to write a song called “Baby Blue” in the chorus, and I’m proud that it came out just as I thought it would.

 

(Sana) I usually watch a lot of dramas, but I think I got a lot of inspiration from the scenes in the drama, either knowingly or unknowingly. When I started writing the lyrics for ‘Conversation’, the first thing that came to mind was the picture ‘two people who don’t know each other feel a strong attraction to each other as soon as they enter the party’. I think those scenes were probably inspired by the drama.

 

(Jihyo) I tend to write lyrics with inspiration while imagining specific scenes. For example, when I was working on ‘Sunset’, the song from the 6th mini album, I wrote the lyrics while imagining the setting sun. Since this song's title is 'First Time', 'How about the feeling of first love? It will be like this!’ I wrote down the lyrics.

 

(Dahyun) I got a lot of inspiration from the thought of ‘I want to show you a new side of Dahyun’. The two songs I wrote for this time, ‘Scandal’ and ‘SOS’, are different from my image so far, and they have a mature yet vague feeling. It started with the keyword ‘Dahyun’s unexpected appearance’, a charm different from the ones I’ve shown you so far.

 

▲What is TMI for the new album you want to tell ONCEs?

 

(Sana) I started promoting with beige hair! (The fans liked the red hair, but…)

(Dahyun) I was worried that I would be able to write lyrics for even one song, but I completed the lyrics for two songs faster than I thought!

 

(Tzuyu) Jihyo unnie handed out the lyrics for ‘First Time’ herself. That's why I think the members' charms were better utilized.

 

▲This album is an album where you can enjoy the special summer of Twice who is in love. What does 'summer' feel like for Twice? Is there a special moment that you will never forget or want to cherish for a long time?

 

(Jeongyeon) For TWICE, summer is a season that gives energy to many people with exciting songs. Every summer, a new summer song was introduced. All the memories I spent with the members in the summer while preparing the album are special moments I want to cherish for a long time.

 

(Momo) For TWICE, summer is a season with many memories. I was constantly working in the summer! I will never forget the time I went to Hawaii. I went for a shoot, but when I have time, I go around with the members in my spare time to watch and have a lot of fun memories.

 

(Jihyo) Summer is such an exciting season for Twice and especially for me. I really like summer! In particular, this music video was filmed in Jeju Island. I will never forget the moments when I was able to enjoy the feeling of summer on Jeju Island with the members.

 

▲Spring has passed and summer is fast approaching. Please introduce a tip to enjoy 200% of this album filled with songs that go well with summer.

 

(Jihyo) On a sunny day, if you open the window and listen to TWICE's new songs while driving, wouldn't the cool feeling be doubled? I recommend listening to TWICE's refreshing songs while feeling the cool breeze in the warm air. Just imagining it makes me feel cool!

 

(Dahyun) There are refreshing songs like ‘Alcohol-Free’ in this album, but there are also songs with a calm atmosphere, so I think listening to it during the rainy season is a tip to enrich your emotions. On a rainy day, listen to the songs from TWICE's new album with the sound of raindrops knocking on the window in your room!

 

(Sana) These new songs are love songs that go well with summer. Wouldn't it be exciting to listen to it while walking with the person you love on a midsummer night? You can really feel the taste of love while walking while sitting on a bench overlooking the river or sea and drinking a cold drink.

 

▲ Recently, 17 music videos have surpassed 100 million views, becoming the team with the most 100 million views among girl groups in the world. Please tell us the reason and secret of achieving the great record.

 

(Jeongyeon) It is thanks to the many people who love Twice's music, but I think the bond with the members also played a big role. There are times when it's hard to make a schedule, and whenever that happens, the members next to me really give me a lot of strength. Now, there is a strong bond that we can communicate without even talking to each other.

 

(Sana) There are always various things to see and new performances! The meaning of the group name TWICE is 'one more time with the eyes (performance) and once more with the ears (music)'. do.

 

(Dahyun) I think it was possible because the members and the staff worked together to show TWICE that continues to grow and develop. And above all, we were able to achieve great results thanks to our fans who love and support us whenever new music is released.

 

▲ I think it's very unfortunate that I can't meet the fans in person. Please give a word to ONCE (fandom name), who always sends great support and love.

(Nayeon) 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been able to meet the fans in person, but I think the day we meet is getting closer, hoping that things will gradually get better. I’m thinking of meeting Once, practicing harder and preparing a new album, so I hope the fans aren’t too depressed or sad. We hope to see you soon!

 

(Jeongyeon) Since it is a difficult time, healt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so I hope that we can all take care of our health and meet with a better image soon.

 

(Momo) It's a pity that I haven't been able to meet you guys yet, but I hope you enjoy this summer even a little bit more with 'Alcohol-Free'.

 

(Sana) Once! Although our bodies are far apart, let's spend this summer together with one heart! Ready to get drunk on 'Alcohol-Free'?

 

(Jihyo) It seems like it's been a long time since we haven't met, but as much as ONCE wants to see Twice, we really miss them too, and we want to meet and enjoy the stage together. I wish you all good health!

 

(Mina) It's still a difficult situation, but I hope that listening to our song will give you some strength. And I hope that ONCE will always be healthy!

 

(Dahyun) Wishing you a cool and energetic summer with TWICE during this promotion period, always stay healthy! Once~ I want to meet you soon!

 

(Chaeyoung) It's been a long time since we haven't met, but nevertheless, I want to say thank you for always supporting and loving me. Even if you can't see it in person, you can feel the fans' support wherever you are. this album too I hope you like it as much as I worked hard to prepare, stay healthy and do your best!

 

(Tzuyu) It’s a pity every day that I can’t meet ONCE in person, but I think I’m lucky to be able to meet you, even online. And when we make a comeback, we are really happy to be able to meet you in any way. Even if we can't meet each other looking at each other's faces, we're always working hard thinking of the support and love of ONCE. Thank you always!

 

dj329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naver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