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꽃’이 3월 10일, “2025년 3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전화면접조사(이하 전화면접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5.0%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1.5%p 하락한 수치다. 반면, ‘국민의힘’은 34.3%로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 윤석열의 군 통수권자로 복귀에 대한 질문에  ‘윤석열 군통수권 복귀 반대’ 63.8% 대 ‘찬성’ 34.7%로 조사됐다. 이는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윤석열이 군 통수권자로 복귀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윤석열이 군 통수권자로 복귀하는 것에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필요한 수사’ 64.4% 대 ‘불필요한 수사’ 27.8%로 조사되어 10명 중 6명 이상은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가 ‘필요한 수사’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은 ‘계엄 당시 대검 부장급 검사가 방첩사 대령과 통화한 후 선관위로 출발했다’는 제보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검찰은 ‘개인적 통화였고, 선관위에는 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검찰이 내란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이 ‘관여했을 것’ 57.8% 대 ‘관여하지 않았을 것’ 30.8%로 조사됐다. 이는 응답자 10명 중 약 6명이 검찰이 내란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윤석열의 군 통수권자로 복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윤석열 군통수권 복귀 반대’ 63.8% 대 ‘찬성’ 34.7%로 조사됐다. 이는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윤석열이 군 통수권자로 복귀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정당 지지율과 관련 권역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에서 5.9%p 상승해 30.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호남권(6.4%p↓), 부·울·경(6.6%p↓)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청권에서 4.3%p 상승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지난 조사와 큰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18~29세(3.1%p↑)에서 상승했으나 50대(5.2%p↓) 60대(5.9%p↓)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50대(3.8%p↑)에서는 상승했지만, 18~29세(3.8%p↓), 70세 이상(5.2%p↓)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50대 남성층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14.4%p 급락했으며, 18~29세 남성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13.2%p 크게 하락했다.

응답자 10명 중 5명 이상, ‘윤석열·김건희 부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몸통 주장에 동의’

금융감독원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조사하는 가운데,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이 사건의 몸통이라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물었다. ‘동의한다’ 56.4% 대 ‘동의하지 않는다’ 35.7%로 나타나,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몸통이라는 주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한 수사 64.4% vs 불필요한 수사 27.8%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 ‘심우정 검찰총장 수사, 필요하다’

전국 모든 권역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88.0%가 ‘필요한 수사’라고 압도적으로 응답했고 서울(60.9%)과 경인권(67.6%)에서도 ‘필요한 수사’라고 강하게 답했다. 50대 이하 모든 연령대에서 ‘필요한 수사’라는 응답이 우세했고 60대 이상에서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남녀 모두에서도 ‘필요한 수사’라는 응답이 우세했다.

관여했을 것 57.8% vs 관여하지 않았을 것 30.8% 응답자 10명 중 약 6명, 검찰 내란에 관여했을 것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은 ‘계엄 당시 검찰이 내란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이 ‘관여했을 것’ 57.8% 대 ‘관여하지 않았을 것’ 30.8%로 조사됐다. 이는 응답자 10명 중 약 6명이 검찰이 내란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사전투표제 폐지 40.0% vs 사전투표제 유지 58.2%

10명 중 약 6명, ‘사전투표제를 유지해야 한다’

사전투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응답자의 58.2%가 ‘사전투표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폐지’ 의견(40.0%) 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응답자 10명 중 약 6명은 사전투표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사전투표제 유지’ 의견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특히 호남권(72.8%)에서 ‘유지’ 의견이 가장 높았으며, 경인권(62.0%), 충청권(61.3%)에서도 ‘유지’ 의견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폐지’(54.7%)가 ‘유지’(45.3%)보다 9.4%p 높아 유일하게 ‘폐지’ 의견이 앞섰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이하 모든 연령대에서 사전투표제 ‘유지’ 의견이 우세했고 특히 40대(73.1%)에서 ‘유지’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60대 이상에서는 ‘폐지’ 응답이 ‘유지’ 응답 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특히 60대 이상 남녀 모두 사전투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이 넘어, 다른 연령대 및 성별과는 확연히 다른 입장을 보였다.이와 대조적으로, 50대 이하 연령층과 남녀 전체에서는 ‘유지’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층에 따라 의견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6.8%가 ‘사전투표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85.5%가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하며 강한 대립 구도를 보였다. 무당층에서도 ‘유지’(59.4%)의견이 ‘폐지’(36.7%)의견보다 22.7%p 높아 유지 의견이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진보층의 84.1%가 ‘유지’해야 한다고 했고, 중도층 역시 ‘유지’(64.2%)가 ‘폐지’(34.8%)보다 29.4%p 높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이었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폐지’(71.4%)가 ‘유지’(28.6%)를 42.8%p 차이로 크게 앞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윤석열 군 통수권자 복귀 찬성 34.7% vs 복귀 반대 63.8%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윤석열의 군 통수권자 복귀 반대

윤석열의 군 통수권자로 복귀에 대한 질문에 ‘윤석열 군통수권 복귀 반대’ 63.8% 대 ‘찬성’ 34.7%로 조사됐다. 이는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윤석열이 군 통수권자로 복귀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윤석열이 군 통수권자로 복귀하는 것에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이하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했는데 특히 40대의 81.5%, 50대의 72.5%가 강한 반대 입장을 보였다. 

정당 지지층별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8.4%가 윤석열의 군 통수권자 복귀에 반대하며 강한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가 복귀에 ‘찬성’하며 강하게 대립했다. 무당층에서도 반대(73.8%)가 찬성(18.9%)을 54.9%p 차이로 앞서 반대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이념성향별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진보층의 92.0%가 복귀에 ‘반대’했고, 중도층 역시 ‘반대’(73.8%)가 ‘찬성’(24.7%)보다 49.1%p 높아 부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찬성’(73.0%)이 ‘반대’(25.5%)보다 47.5%p 높아 대조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조사결과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신3사(전체 29,998개 / SKT: 15,000, KT: 9,000, LGU+: 5,998)가 제공해 조사기간은 2025년 3월 7일~ 3월 8일 진행 (2일간),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3.4% [총 통화시도 7,514명]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ll Flower “63.8% oppose Yoon Seok-yeol’s return to military leadership” vs. 34.7% in favor... Majority of the public is negative about the return”

‘Democratic Party of Korea’ approval rating 45.0% vs. People Power Party 34.3%... Democratic Party down 1.5%

‘Poll Flower’ announced on March 10, “In a telephone interview survey conducted over two days from March 7 to March 8, 2025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telephone interview survey), the approval rating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as 45.0%. This is a 1.5%p drop from the previous survey. On the other hand, the ‘People Power Party’ remained unchanged at 34.3%.”

The High-ranking Officials’ Corruption Investigation Office (Public Prosecutor’s Office) has begun an investigation into Prosecutor General Shim Woo-jung in relation to the rejection of the arrest warrant for Deputy Chief of Security Kim Sung-hoon. ‘Necessary investigation’ 64.4% vs. ‘Unnecessary investigation’ 27.8%, showing that more than 6 out of 10 people think that the investigation into Prosecutor General Shim Woo-jung is a ‘necessary investigation’.

The Democratic Party’s Internal Affairs Investigation Team disclosed the report that ‘During martial law, a senior prosecutor at the Supreme Prosecutors’ Office spoke with a colonel of the Counterintelligence Agency and then left for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while the prosecution refuted the report, saying ‘It was a personal call and did not go to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According to a public opinion survey on this, the majority of respondents said that the prosecution was likely involved in the internal strife. The survey found that 57.8% of respondents said the prosecution ‘would have been involved’ while 30.8% said it ‘would not have been involved’. This means that about 6 out of 10 respondents thought that the prosecution was likely involved in the internal strife.

We asked what they thought about Yoon Seok-yeol’s return to the post of commander-in-chief. The survey found that 63.8% opposed Yoon Seok-yeol’s return to military command, while 34.7% supported it. This means that more than 6 out of 10 respondents negatively evaluated Yoon Seok-yeol’s return to military command.

Looking at the approval ratings by region,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rose 5.9%p in Daegu and Gyeongbuk, recording a 30.4% approval rating. However, it showed a downward trend in the Honam region (6.4%p↓) and Busan, Ulsan, and Gyeongnam (6.6%p↓). On the other hand, the People Power Party rose 4.3%p in the Chungcheong region, but overall,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from the previous survey.

Looking at the approval ratings by age,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rose in the 18-29 age group (3.1%p↑), but fell in the 50s (5.2%p↓) and 60s (5.9%p↓). The ‘People Power Party’ rose in the 50s (↑3.8%p), but fell in the 18-29 age group (↓3.8%p) and the 70s and older (↓5.2%p). In particular, the approval rating for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among men in their 50s plummeted by 14.4%p, and the approval rating for the ‘People Power Party’ among men in their 18-29 age group dropped significantly by 13.2%p.

More than 5 out of 10 respondents agree with the claim that ‘Yoon Seok-yeol and Kim Gun-hee are the main characters of the Sambu Construction stock price manipulation case’

While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is investigating the Sambu Construction stock price manipulation case, it asked about the opposition party’s claim that Yoon Seok-yeol and Kim Gun-hee are the main characters of this case. ‘Agree’ 56.4% vs. ‘Disagree’ 35.7%, indicating that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agreed with the claim that the couple Yoon Seok-yeol and Kim Gun-hee were the main characters in the Sambu Construction stock price manipulation case.

Necessary investigation 64.4% vs. unnecessary investigation 27.8%

More than 6 out of 10 respondents said, ‘Investigation of Prosecutor General Shim Woo-jung is necessary’

In all regions nationwide, the response that ‘an investigation of Prosecutor General Shim Woo-jung is necessary’ was ahead or dominant. In particular, 88.0% of the Honam region overwhelmingly responded that ‘investigation is necessary’, and those in Seoul (60.9%) and Gyeong-In region (67.6%) also strongly responded that ‘investigation is necessary’. ‘Investigation is necessary’ was the dominant response in all age groups under 50, and it was also ahead within the margin of error in those over 60. The response that ‘investigation is necessary’ was also dominant in both men and women.

57.8% likely involved vs. 30.8% unlikely involved About 6 out of 10 respondents said the prosecution was involved in the internal rebellion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s Internal Rebellion Investigation Team found that the majority responded that the prosecution was likely involved in the internal rebellion during martial law. The prosecution was surveyed at 57.8% likely involved vs. 30.8% unlikely involved. This means that about 6 out of 10 respondents thought the prosecution was likely involved in the internal rebellion.

Abolish the early voting system 40.0% vs. maintain the early voting system 58.2%

About 6 out of 10 said, “The early voting system should be maintained”

58.2% of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 early voting system should be abolished, which was more than the opinion of “abolishment” (40.0%). This is interpreted as about 6 out of 10 respondents thinking that the early voting system should be maintained.

Looking at it by region, the ‘maintaining the early voting system’ opinion was ahead or dominant in all regions except Daegu and Gyeongbuk. In particular, the ‘maintaining’ opinion was the highest in the Honam region (72.8%), and the ‘maintaining’ opinion was also strong in the Gyeongin region (62.0%) and Chungcheong region (61.3%). On the other hand, in Daegu and Gyeongbuk, the ‘abolition’ opinion was the only one that was ahead, with the ‘maintaining’ opinion (54.7%) being 9.4%p higher than the ‘abolition’ opinion (45.3%).

Looking at it by age group, the ‘maintaining’ opinion was dominant in all age groups under 50, and the ‘maintaining’ opinion was the highest in the 40s (73.1%). However, in the 60s and older, the ‘abolition’ response was ahead of the ‘maintaining’ response within the margin of error. In particular, the opinion that the early voting system should be abolished exceeded the majority for both men and women in their 60s and older, showing a clearly different position from other age groups and genders. In contrast, the ‘maintain’ response was dominant among the age group under 50 and both men and women overall.

The difference in opinion was clear depending on the party supporters. While 86.8% of the Democratic Party supporters responded that the ‘early voting system should be maintained,’ 85.5% of the People Power Party supporters responded that it should be ‘abolished,’ showing a strong conflicting structure. Even among the non-partisan group, the ‘maintain’ (59.4%) opinion was 22.7%p higher than the ‘abolish’ (36.7%) opinion, showing that the ‘maintain’ opinion was dominant.

There was also a clear difference by ideological tendency. 84.1% of the progressives said it should be ‘maintained’, and the moderates also overwhelmingly responded that it should be maintained, with ‘maintaining’ (64.2%) being 29.4%p higher than ‘abolishing’ (34.8%). On the other hand, the conservatives showed a contrasting picture, with ‘abolishing’ (71.4%) being 42.8%p higher than ‘maintaining’ (28.6%).

34.7% in favor of Yoon Seok-yeol’s return to military leadership vs. 63.8% against his return

More than 6 out of 10 Koreans oppose Yoon Seok-yeol’s return to military leadership

In response to the question about Yoon Seok-yeol’s return to military leadership, 63.8% opposed Yoon Seok-yeol’s return to military leadership vs. 34.7% in favor. This means that more than 6 out of 10 respondents negatively evaluated Yoon Seok-yeol’s return to military leadership.

By region, except for Daegu and Gyeongbuk, the ‘opposition’ opinion was dominant in all regions.

By age group, the ‘opposition’ response was dominant in all age groups under 50, with 81.5% of those in their 40s and 72.5% of those in their 50s showing strong opposition.

There was a stark difference by party supporters. 98.4% of the Democratic Party supporters showed a strong negative stance, opposing Yoon Seok-yeol’s return to the military. On the other hand, 89.4% of the People Power Party supporters were strongly opposed to the return, ‘in favor’. Even among the non-partisan group, the opposition (73.8%) was overwhelmingly ahead of the support (18.9%) by 54.9 percentage points.

There was also a clear difference by ideological orientation. 92.0% of the progressives were ‘against’ the return, and the moderates were also overwhelmingly negative, with ‘against’ (73.8%) being 49.1%p higher than ‘agree’ (24.7%). On the other hand, the conservatives showed a contrasting result, with ‘agree’ (73.0%) being 47.5%p higher than ‘agree’ (25.5%).

This opinion poll was conducted in the form of a telephone interview survey. It was provided by the three telecommunications companies (total 29,998 / SKT: 15,000, KT: 9,000, LGU+: 5,998), and the survey period was March 7-8, 2025 (2 days), with a 95% confidence level and a sampling error of ±3.1% points. The response rate was 13.4% [total number of calls attempted: 7,514].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the website of the Central Election Opinion Survey Deliberation Committee. hpf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