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첫날 포볼 매치, 팀 KLPGA 우위

나영조 기자 l 기사입력 2019-11-29

본문듣기

가 -가 +

【브레이크뉴스 경주】나영조 기자=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리고 있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첫날인 29일 포볼 매치에서 팀 KLPGA가 3승1무2패로 기선을 제압했다.

 

▲ 최혜진, 임희정 선수 인터뷰 모습 /브라보앤뉴 제공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관왕 최혜진과 임희정은 대회 첫날 포볼 매치에서 박인비와 다니엘강을 상대로 대승을 올리면서 승점 1점을 따냈다.

 

K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등 개인 타이틀을 휩쓴 최혜진과 임희정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임희정이 1번, 6번, 8번 홀 버디를 잡았고 10번 홀에서는 최혜진이 버디를 추가했다. 다니엘강이 13번,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반전을 노렸으나 최혜진이 두 홀 모두 버디로 응수했다.

 

▲ 유소연 선수가 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브라보앤뉴 제공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유소연과 함께 국내파 김지현.조아연을 3홀 차로 이겼다. 지난 이 대회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고진영은 이날 승리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대회에서는 팀 KLPGA의 일원이었던 고진영은 이번에는 팀 LPGA 소속으로 출전했다.

 

팀 KLPGA 김아림과 박민지는 허미정.이정은6을 4홀 차로 따돌리는 이변을 연출했고, 장하나와 박채윤은 지은희.김효주를 3홀 차로 꺾었다.

 

▲ 파이팅을 외치는 이민지, 리디아고 선수 /브라보앤뉴 제공


팀 LPGA 리디아고와 이민지는 김지영2.최예림을 3홀 차로 따돌렸고, 양희영과 이미향은 이정민.이다연과 비겼다.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된 둘째날 포섬 6경기 페어링은 선발조에 LPGA 박인비.유소연 vs KLPGA 이정민.김지영, 2조 다니엘강.양희영 vs 최예림.박채윤, 3조 김효주.지은희 vs 조정민.조아연, 4조에는 신지은.이정은6 vs 이다연.최혜진, 5조는 리디아고.이민지 vs 임희정.박민지, 마지막 6조는 허미정.고진영 vs 김지현.김아림 선수가 승부를 펼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