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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셀프 출전 프레지던츠컵 12일 개막...

스티븐 김 기자 l 기사입력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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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스티븐 김 기자>

 

▲ (C) 호주브레이크뉴스

▲‘2019 프레지던츠 컵’(Presidents Cup)에 참가한 미국팀과 인터내셔널 팀 선수 명단. 프레지던츠컵 대회 공식 홈페이지

 

전 세계 골프 마니아들의 관심이 호주 멜버른(Melbourne)으로 집중되고 있다12일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Royal Melbourne Golf Club)에서 미국팀과 세계 각국이 팀을 구성(유럽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과의 대륙 간 골프 대항전 ‘2019 프레지던츠 컵’(Presidents Cup)이 나흘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 미국팀은 단장과 선수를 겸하는 타이거 우즈(Tiger Woods)를 비롯해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 저스틴 토머스(Justin Thomas), 맷 쿠처(Matt Kuchar) 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경기를 펼친다.

 

 

▲ (C) 호주브레이크뉴스

▲’1998 프레지던츠 컵’(Presidents Cup)에서 당시 호주 총리 존 하워드(John Howard)가 인터내셔널 팀 단장에게 우승컵을 전달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팀은 이날 우승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PGA 유튜브 캡처

 

반면, 인터내셔널 팀에서는 애덤 스콧(Adam Scott, 호주)과 루이스 우스트히즌(LOUIS OOSTHUIZEN, 남아공) 단 두 명만이 세계랭킹 2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특히 '웨이스트 에어리어'(Waste Area, 주로 모래로 채워져 있으나 벙커가 아닌 일반구역으로 규정된 지역)와 벙커(Bunker)로 둘러싸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의 특별한 코스는 1998년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 팀에 유일한 우승을 선사한 장소이기도 하다.

 

인터내셔널 팀은 1998년 첫 우승의 주역이었던 어니 엘스(Ernie Els, 남아공)가 단장을 한국의 간판스타 최경주(49)가 부단장을 맡았다. 안병훈(28), 임성재(21)도 대회에 참가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 (C) 호주브레이크뉴스

▲일주일 이상 이어지고 있는 시드니 지역 연무현상. 남남서풍이 강하게 불 땐 멜버른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한편, 일주일 이상 지속하고 있는 시드니와 브리즈번의 연무현상이 심각한 수준의 단계까지 이르면서 대회가 열리는 멜버른도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news2020@aubreaknews.com

 

 

원본 기사 보기:호주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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