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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대훈 선수,중국 우시 월드그랜드슬램 우승

김정환 기자 l 기사입력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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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훈 선수, 중국 우시월드그랜드슬램 우승 사진     © 김정환 기자


2019년 12월 18일부터 중국 우시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월드 태권도 그랜드슬램 경기에서 대전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가 우승했다.

 

이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 마지막 자동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이며 도쿄올림픽까지 마지막 메이저대회이다.

 

대회 첫째날(18일) 남자 -68kg급에 출전한 이대훈(대전광역시체육회) 선수는 3라운드 다승제로 치러지는 준결승까지 무난하게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해 우승자이며 현재 세계랭킹 2위의 리우 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자오 슈아이 선수였다.

 

이대훈 선수는 5라운드 다승제로 치러지는 남자부 결승전에서 자오 슈아이를 맞아 자신감 넘치는 경기운영으로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하였다. 거칠게 몰아치는 상대 선수의 의지를 끊고 3승을 먼저 거두며 -68kg급 최정상을 차지하였다.

 

현재 세계랭킹 1위 이대훈 선수는 지난달 모스크바 그랑프리파이널서 올해 메이저 국제대회 첫 우승과 함께 대회 5연패를 달성하며 부진에서 탈출하여 그랜드슬램 정상까지 탈환하는 등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가도에 청신호를 밝혔다.

 

길동균(대전광역시체육회) 감독은 도쿄올림픽 전 마지막 메이저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게 되어 더 의미가 있으며, 남은 기간 컨디션 관리에 더욱 집중하여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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