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세종시 연고 여자 프로축구팀 탄생

김정환 기자 l 기사입력 2019-12-20

본문듣기

가 -가 +

▲ 세종시청사 명판석(브레이크뉴스 강민식 기자)     ©강민식 기자

세종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이 탄생했다.

 

세종시는 20일 시청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와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케이토토 김철수 대표, 한국여자축구연맹 오규상 회장, 세종시축구협회 김순공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지난 2011년 창단한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은 김상은, 최유리, 어희진 등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총 25명의 선수와 코칭스태프 5명 등 30명이 소속된 저력의 팀이다.

 

특히 여자축구리그에서는 지난 2016년 3위와 2017년 6위, 2018년 4위를 차지하는 등 중위권에 포진했으나,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는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은 이번 협약으로 내년 1월부터 2년간 여자축구리그, 전국체전, 각종 여자축구 대회에 세종시 로고를 부착하고 참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용구장은 우선 중앙체육공원 내 축구장과 부대시설을 활용하되, 내년 12월 이후에는 천연잔디 1면, 인조잔디 1면, 관중석 1,500석 규모로 들어서는 조치원시민운동장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소속 선수·코칭스태프의 재능기부를 통해 8·10세 이하 유소녀 여자축구팀을 운영하고 참샘초·고려대 여자축구부 등과 연계해 지역 여자축구 인재육성 및 기술보급, 체육저변 확대에도 협력하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