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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협력업체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훈련 중단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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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협력업체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훈련 중단 <사진출처=SK 와이번스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프로야구 구단 SK 와이번스(이하 SK)가 17일 오전 협력업체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1군 선수단의 훈련을 중단한다.

 

전광판 운영관리를 맡은 이 협력업체 직원은 지난 16일 인천 소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17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선수단 및 프런트 구성원의 접촉자는 없으나, 소속된 협력업체 대표가 1차 접촉 대상자로 포함됐다.

 

SK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선수단, 프런트,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확진자의 소속 회사 대표와의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SK는 “내일 오전까지 선수단 훈련을 중단하고 야구장을 폐쇄할 예정이며,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야구장 개방 및 훈련을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협력업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SK는 17일 오전 야구장과 사무실 내부에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이번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대한민국에서는 현재까지 81명이 사망했고, 8320명이 확진환자 판정을 받는 등 비상시국을 겪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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