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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4.15 총선' 후보 등록

이한신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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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전북 김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원택(오른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5 총선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총 300명의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전북 김제 ・ 부안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날 김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이원택 예비후보는 직접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한 뒤 "선거는 유권자와 후보 간 진실한 대화인 만큼,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과 함께 김제~부안 ・ 부안~김제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민주당의 총선 승리와 전북정치 역량 복원을 위해 자신의 50대를 바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정부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지 못하면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위기감 및 김제~부안・부안~김제의 인구가 줄어들고 지역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총선 출마를 결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지역 현안 문제에 성과를 창출한 국정과 도정운영 경험 및 중앙 네트워크를 활용, 대도약 시대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정치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택 후보는 등록 절차를 마친 뒤 부안 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지역 중소기업 및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분야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에 관광객들이 유입될 수 있는 정책마련"을 건의한 것과 관련 "지역 고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콘텐츠 등으로 구도심과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코로나-19 정국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는다"며 "민주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김제~부안・부안~김제의 몫을 제대로 찾고 완전히 새로운 정치, 믿음 있는 정치로 주민들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제시 ・ 부안군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김제 출신으로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를 졸업했으며 전북도 민선 6기 초대 비서실장・대외협력국장・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4월 2일부터 진행되며 그 이전에는 법률이 제한하는 수준에서만 가능하고 만 18세 이상 유권자들은 재외국민투표(4월 1∼6일) ・ 사전투표(4월 10∼11일)・총선(4월 15일) 당일 등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후보 등록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되고 선거일인 15일까지 후보자 재산 ・ 병역 ・ 전과 ・ 학력 ・ 납세 등의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4월 5일부터는 정책공약 알리미 사이트에서 정당 및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 열람이 가능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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