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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출고도화 사업’ 7억6000만 투입

김정환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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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사     ©김정환 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입국 제한·금지 조치가 강화, 기업의 대면적 직접적 마케팅 사업 추진이 어려움을 격게되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수출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충남도는 수출보험료 지원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는 수출고도화 사업에 7억 60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도내 기업들이 시장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우수제품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쇼피) ,미국(아마존) 등 해외유명 온라인 마켓을 활용해 ‘충남 K-푸드’와 ‘K-뷰티관’ 입점을 새롭게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도내 식품, 화장품, 소비재 분야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전시회나 무역사절단 참가 대신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도 추진한다.

 

도는 수출뿐만 아니라,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협력해 해외시장 조사와 수입 원·부자재 대체 조달처 발굴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도는 상반기에 개소 예정인 해외통상사무소(베트남 하노이, 인도 뉴델리)와 함께 온라인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 도내 기업들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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