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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후보, 충북 여성단체들과 정책 간담회

임창용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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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는 26일 충북 여성 시민단체들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C) 임창용 기자


여성 정치참여 확대방안 마련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청주흥덕)26충북 여성 시민단체들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해 디지털성범죄 처벌 강화, 여성정치참여 확대 등 시민단체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을 종합해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충북여성연대,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충북여성정책포럼, 청주YWCA, 젠더사회문화연구소가 참여했다. 각 단체들은 21대 총선에서 반영되어야 할 여성 관련 정책들을 제시했고, 도종환 후보를 포함해 참여자들이 토론을 통해 정책의 의미와 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도 후보는 최근 ‘n번방사건으로 디지털성범죄를 포함한 각종 성범죄에 대한 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성착취 영상물 구매자·소지자 처벌 강화, 유포 협박 및 사진·영상 합성피해 등 신규 사각지대 성범죄에 대한 처벌규정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남녀임금격차 해소·지역구 30% 여성추천 의무화 방안 등 여성의 사회진출을 제도적으로 지원·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도종환 후보가 소속된 더불어민주당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가 추진했던 선출직 여성 30% 추천 권고조항을 의무화하는 공직선거법개정에 적극 나서기로 협의했다.

 

도 후보는 충북지역의 성차별의식 개선과 함께 디지털성폭력과 같은 신종 범죄 대응을 위한 법령 정비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오늘 논의한 제안들을 21대 국회에서 실현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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