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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승마장 ‘코로나 블루’ 타개..말산업 컨설팅 제공

정민우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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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승마장을 운영하는 사어업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해 승마장을 찾는 고객이 급감하는 상황에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간단한 신청으로 △승마시설 설치운영 부터 △경영·마케팅 △사양관리 △인력관리 △정부 지원 사업 등 말산업 현장 전반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말산업 컨설팅은 말산업육성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참여자 및 참여 희망자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 컨설턴트가 민간·공공 승마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유선 및 내방상담도 가능하다. 2013년부터 승마시설 신규 설치·경영 내실화 등 말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승마장들이 영업을 중지했으나, 사태 진정 후 안정적 영업 재개를 위해 컨설팅은 지속 시행된다.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관리 인력 운용이나 운영비용 관리방안, 바이러스에 대비한 방역책 등 구체적인 조언 역시 가능하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에 기반한 유선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방문 컨설팅의 경우 지역 컨설턴트를 배치해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기에 안심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자격 없이 말산업에 관심 또는 참여의사가 있거나 현재 말관련 산업에 종사 중인 사람이면 모두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한 번의 컨설팅으로 문제해결이 어려운 경우 사후 점검 및 후속 컨설팅을 꾸준히 받을 수도 있다.

 

신청 방법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말산업자료실 내 현장방문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승마진흥부(일월 휴무)로 문의하면 된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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