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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국민안내양 TV’와 콜라보.."지역축제 대안 만든다"

김종원 지역축제 총감독 l 기사입력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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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원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     ©브레이크뉴스


위대한 DNA가지고 태어난 대한민국 국민들 

 

지난 1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 코로나 19 사태로 도쿄 올림픽까지 일년 후로 연기된 상황이지만, 현재의 코로나의 사태로는 1년도 짧다 2년후로 연기하라는 의견들도 다분하다.


이렇다 보니 세상 무서울 게 없어 보였던 강대국들이 겁을 먹고 대한민국에 도움을 청하고 있다. 코로나 19 대응에 관한 대한민국의 방식이 한 수 위라고 뒤늦게 인정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민족은 다른 나라 사람보다 DNA가 우수하다. 서양 사람들이 별로라고 여겼던 우리 DNA를 되짚어 보면 그 모두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다.


남이 하면 나도 해야 하는 근성, 빠르고 뜨겁게 끓어오르는 용광로 문화, 촌각을 다퉈 해결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빨리빨리 문화, 위기가 처했을 때 우리는 하나라는 단결성을 보이는 민족,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 신화창조의 근간이자 밑거름이었다. 
 

공동체를 살리고 사회적 재난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식들
 
우리는 현재 코로나 검사방식으로 드라이브 스루 / 워킹스루방식 및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전파력을 낮추는데 모범사례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이 모든 방식은 초반에는 세계에서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각국 내 확정자의 확산으로 전 세계에서 앞 다퉈 벤쳐 마킹을 하고 있다.

 

25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5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모두가 확실히 참여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을 학교로 돌려보낼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공동체,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테워드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10만명이 느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 4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면서 “당신이 어디를 가느냐가 따라 사람의 삶과 죽음을 가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대한민국은 중국에서 코로나 초반 발생시 검사시트의 빠른허가와 제조 및 시행등 발 빠르게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을 대비하였고 우리나라로 유입시 많은 검사와 확진자를 격리치료하므로써 사망률을 최저로 만들 수 있었다. 초반 각국에서 대한민국은 위험하다고 입국제한을 두었지만, 지금은 검사시트를 먼저 수입하려고 하고 재난대처방식을 수입하면서 한국을 재난대처 모범국으로 스스로들 이야기 하고 있다.

 

오프라인 축제가 어렵다면 온라인 축제를 

 

봄꽃 축제의 대명사인 진해 군항제가 올해는 완전 취소 됐다. 봄의 대표적인 축제 군항제의 상황이 이러하니 다른 지역축제는 더 말할 게 없는 상황이다. 지역축제는 취소되었어도 꽃을 즐기고픈 마음에 봄나들이 가는 상춘객이 많다 보니 지자체가 나서서 꽃 피는 명소들을 전면 통제하는 상황이다.

 

만에하나 코로나 19 의심환자들이 방문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었고, 실제로 상춘객으로 인한 코로나 19 양성 판정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야외 활동이라 하더라도 다중이 밀접하게 모이게 되면 감영 위험성이 높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꼭 필요한 시기이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 속 자의반 타의반으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있으며, 초. 중.고 개학이 4월6일로 미뤄져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된 상황 속, 축제 관계자는 물론이고 지역 특산물 농가, 유통업체, 음식 숙박업까지 패닉 상태에 빠져있다. 이런 상황이 조금만 더 계속된다면 모두 빈사 상태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최대의 인터넷강국이자 모바일 통신으로 인한 많은 생활에 변화를 주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단체적인활동이 자제되고 있지만 <손안의TV>로 다양한 SNS계정 활동으로 다채로운 삶의 방식을 접할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의 2020 새로운 행보방안

 

2020년 1월에 출범한 (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는 올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진행하기로 했지만 갑자기 몰아친 코로나 사태로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축제종사자와 전국에 있는 농가들을 위해 <국민안내양TV>와 콜라보로 새로운 판을 기획 진행 중이다.

 

<국민안내양 TV>는 방송사 제작현장과 맞먹는 시스템에서 제작된다.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이 협회차원에서 자체 스튜디오를 완벽히 구축해 놓았다. 여기에는 카메라 감독, 음향 감독, 작가. 스텝 또한 상당한 이력이 있는 재원들이다. 연출은 지역축제 흥행수표로 불리는 김종원 감독이 맡고 있다.

 

이렇게 사단법인 <한국축제진흥협회>와 <국민안내양 TV>가 손을 맞잡고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지역경제 살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다. 또 지역축제 취소로 무대를 잃은 연예인에게 온라인 무대를 제공하고, 축제 관련업을 하는 전문가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 가수 김정연이 유투브 방송 '국민안내양TV'. 방송의 핵심 컨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물 업체들의 물건을 대신 홍보해주고 판매해주는 '뭐든지 팔아드립니다' 코너다.     ©브레이크뉴스

 

국민안내양과 연예인이 함께 하는 지역 로컬 푸드 홍보방식

 

<김정연의 국민안내양 TV–뭐든지 팔아드립니다>코너로 첫 방송을 자신이 홍보대사로 있는 함양군 지명해 지리산 1번지 ‘함양 명품 사과’가 홍보전을 펼쳤다. 이후 파주 산들푸드 청국장, 밀양 한과, 태안군 로컬 푸드인 육쪽마늘과 호박고구마, 미소지기 소금이 방송을 타 지역 특산물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와 코로나19사태로 “지역축제 취소, 여행 자제 여파, 학교 급식 중단에 지역특산물 농가가 어려움을 겪자 서둘러 다양한 지역을 연계해서 방송을 시작했는데 지자체와 농가에 힘이 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고 있다.

 

협회와 <국민안내양TV>의 이런 정성에 유명 연예인들이 서로 돕겠다면서 나서고 있다. 방송인 조영구씨는 양평 고로쇠 물, 탈렌트 이동준.이일민 부자는 태안군 로컬푸드(호박고구마.고추가루.소금.육쪽마늘), 국악인 박애리씨는 김포 대명항 쭈꾸미, 가수 남봉근씨는 밀양한과와 철원5대쌀을 소개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해 생생 라이브로 지역특산물 홍보하고 에너지 넘치는 노래와 입담으로 신바람 불어넣고 있는 <국민안내양TV>는 축제와 다름없는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지금은 지자체는 물론이고 중앙 정부 부처도 깨알 홍보가 필요한 시대다. 모바일 시대, 손안의 <국민안내양 TV>에는 대형 방송사가 할 수 없는 틈새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는 정체된 지역축제의 대안방으로 변화된 콘텐츠를 활용첫 라이브 방송으로 4월 3일 <전라남도 상생농수산물 장터> 편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는 변화된 2020축제판을 정상복귀 될 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의 축제로 변화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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