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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4’,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코로나19 여파 일일 관객수 2만명대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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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문4: 더 파이널’-‘주디’-‘더 터닝’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주디>, <더 터닝>, <1917>, <인비저블맨> 등을 제치고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다만 현재 영화관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피해를 직격탄으로 맞으며 비상이 걸렸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관객수가 전년 동월 대비 급격하게 감소하며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극장가의 총 일일 관객수는 2만명대를 기록하는 등 불황을 겪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세계적 액션스타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작이자 시리즈 마지막 <엽문4: 더 파이널>은 47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만 96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엽문4: 더 파이널>은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엽문’ 그의 마지막 가르침을 담은 영화다.

 

<엽문4: 더 파이널>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제92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르네 젤위거 주연 <주디>(5만 8509명)가, 3위는 미스터리 공포 <더 터닝>(2854명)이, 4위는 상반기 최고의 마스터피스 <1917>(72만 1265명)이, 5위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 <인비저블맨>(54만 7015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피날레>, <n번째 이별 중>,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 <라라랜드>, <킹 오브 프리즘 올 스타즈 -프리즘 쇼☆베스트10->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화계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예정됐던 일정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결백>, <콜>, <기생충: 흑백판>, <후쿠오카>, <침입자>, <주디>, <뮬란>, <나의 촛불>, <부니베어: 원시시대 대모험>, <콰이어트 플레이스2>, <블랙 위도우> 등 다양한 작품들이 시사회 및 홍보 일정 등을 전면 취소하며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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