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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측, “16회→12회 압축 편성 결정”..1%대 시청률로 결국 조기 종영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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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X채수빈 ‘반의반’, 16회→12회 압축 편성 <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연출 이상엽/ 극본 이숙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이 12회로 마무리 된다.

 

정해진,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 주연 ‘반의반’은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됐으나, 1%대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12회를 끝으로 조기 종영하게 됐다.

 

tvN ‘반의반’ 제작진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반의반’이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다”며 “‘반의반’을 사랑해주는 애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현재 채수빈(한서우 역)을 향한 정해인(하원 역)의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속도감이 붙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어 “‘반의반’을 사랑해주는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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