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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출 은행 접수 시작..방문시 유의해야 할 점은?

박수영 기자 l 기사입력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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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7개 시중은행에서 총 10조원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이’ 18일 시작됐다.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대출은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대출·보증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은행을 제외한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제주 등 지방은행은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6월 중순 이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은행 홈페이지 등을 통해 대출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의 경우 은행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기업은행과 대구은행은 전산 구축 이후 6월 중순 이후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이용하던 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신용평가와 금리 측면에서 보다 유리할 수 있으니, 가급적 거래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는 것이 좋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개인사업자)이다. 실제 대출여부는 은행의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 국세·지방세 체납 또는 기존 채무 연체중, 초저금리 3종세트 수혜자,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등은 제외된다.

 

이번 금융지원 대출은 은행이 대출심사 뿐만 아니라 보증심사도 함께 수행한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신용보증기금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은행에서 대출·보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3~4% 수준이며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는 달라질 수 있다. 보증수수료는 이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이며, 대출만기는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은행에 방문시 사업자 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또는 임대차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6개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단, 은행별 대출심사 기준에 따라 위 6개 서류 이외의 추가서류가 요구될 수 있다.

 

신청 자금은 대출·보증심사가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관계로 빠르면 이달말부터 순차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은행별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은행권 지원센터에 문의·상담하면 된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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