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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아이돌’ 실명 공개? 정국-차은우-재현-민규..코로나19 검사는 음성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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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정국-아스트로 차은우-NCT 재현-세븐틴 민규     © 브레이크뉴스,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온라인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 클업에 방문한 일명 ‘이태원 아이돌’의 실명을 공개했다. 디스패치가 주장한 ‘이태원 아이돌’은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이다.

 

18일 디스패치는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4명(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이 황금연휴(4월 24일~5월 5일)의 시작을 이태원에서 보냈다. ‘97모임’의 주축인 이들은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돌아 다녔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아스트로 차은우-NCT 재현-세븐틴 민규 등은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코로나19 잠복기를 고려해 이달 10일까지 외출을 자제하며 ‘자가 격리’를 해야 했다. 그러나 특별한 활동이 없던 정국, 민규와 달리 은우는 아스트로 컴백 활동을, 재현은 SBS ‘인기가요’ MC 활동을 이어왔다.

 

‘자가 격리’는 필수가 아닌 권고 사항이지만, 이들은 대중들이 주목하는 연예인인 만큼 ‘이태원 아이돌’ 보도가 사실일 경우 도의적인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디스패치 ‘이태원 아이돌’ 보도와 관련해 해당 아이돌의 소속사는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다.
     
한편,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대한민국에서는 현재까지 263명이 사망했고, 1만 1065명이 확진환자 판정을 받는 등 비상시국을 겪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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