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YG “블랙핑크 리사, 전 매니저에 억대 사기 피해..변제 합의 후 퇴사”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06-02

본문듣기

가 -가 +

▲ 블랙핑크 리사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태국 출신 멤버 리사가 전 매니저에게 억대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YG 측이 입장을 밝혔다.

 

2일 블랙핑크 리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브레이크뉴스에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사기 피해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YG 측은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다”고 전했다.

 

또 YG 측은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분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한 A씨의 행각에 매우 당혹스러운 한편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다시는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G 전 매니저인 A씨는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 준다는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9월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이후 멤버 로제와 리사, 지수의 솔로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dj329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