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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5,722개 사업체 조사 시작

김두환기자 l 기사입력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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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통계청 주관으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국가와 자치단체의 각종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순천시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 25722개소가 대상이 된다. 조사항목은 총 11개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이 포함되며, 올해는 디지털 플랫폼 이용 여부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원증과 마스크를 착용한 조사원이 손 소독 후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전화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조사를 위해 최종 52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했으며, 조사취지, 현장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 등 조사요원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12월에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최종결과는 내년 3월말에 공표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 제33(비밀의 보호)에 따라 응답내용은 엄격히 보호된다"며 사업체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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