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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되어 몇 주 후에 죽는다면 어찌해야할까요?

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l 기사입력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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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홀리데이     ©브레이크뉴스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성 괴질로 전 세계에서 사망하는 이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612일 통계로는, 전세계 확진자가 총 742만명이며, 이중 41만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괴질로 사망하면 장례식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화장되거나 매장됩니다. 또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불안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몇 주 후에 죽는다면, 어찌해야할까요? 어떻게 사는 게 좋은 삶인지 묵상해야할 때입니다.

 

지난 2006년 개봉됐던 미국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코미디물)'의 스토리를 생각해봅니다. 주인공은 수줍음 많은 미 뉴올리안즈의 주방용품 가게 점원 죠지아 바이어드입니다. 그녀는 어느 날 의사로부터 큰 병에 걸려 있으며 앞으로 살날이 몇 주 뿐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듣게 됩니다.

 

코로나19라는 괴질에 감염되어 몇 주 후에 죽어야하는 것과 비슷한 선고입니다.

 

그 상태, 아주 당황스럽겠죠. 나머지 아주 짧은 잔여(殘餘)인생. 쬐금 남아있는 삶.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징징 울다가 삶을 마감해야할까요?

 

그런데 이 영화의 주인공은 그 기간을 아주 화통하게 웃고 살자는 쪽으로 정했습니다보험금과 퇴직금을 타내고, 있는 돈을 모두 깡그리 모았습니다그 이후 그녀는 꿈에 그리던 유럽의 휴양지로 '마지막 여행'을 떠납니다.

 

▲한국인의 미소를 담은 탈.  ©브레이크뉴스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 단언한 그녀는 그곳에서 대담한 모습으로 변신, 만나는 사람과 통쾌한 웃음으로 교유합니다. 그녀의 화통한 미소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변했습니다. 그녀 자신도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그녀는 "더 많이 웃고...더 많이 사랑하고..."라고, 흡족하게 독백합니다.

 

곧 죽는다는 의사의 말은 기계고장의 결과였습니다. 그녀는 작은 식당을 차려, 독립합니다. 혼자 짝사랑 해왔던 남자와 결혼도 성취시킵니다.

 

하하하 웃음으로써 인생이 좋은쪽으로 반전됐습니다.

 

웃음이란,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반전시키는 거대한 힘이 있습니다. 그러하니, 날마다, 하하하 읏고 사는 것도 나쁜 것만은 결코 아닙니다.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해봅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자칭 웃음종교 교주. 주간현대-사건의 내막-브레이크뉴스 발행인. 작가(저서: 비록정보부(3) 30여권).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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