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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가 정구영+귀농 자연인 정경교'코로나 자연치유' 발간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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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저자 저술가 정구영과 귀농 자연인 정경교가 코로나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단행본에 담았다. 최근 출간된 '코로나 자연치유(전원문화사 출간'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자연치유, 인류의 숙적 바이러스 감염증, 역사를 바꾼 전염병 및 약물에 대한 이해, 코로나 확진자에게 치명적인 기저질환 기초상식, 면역과 염증․폐에 좋은 약용 식물, 코로나 감염증을 예방하는 천연식품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들은 말한다. 우리는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코로나 사태 위기 속에서 살고 있으나 우리들의 삶이 원시인이나 고대인보다 행복하다는 생각에 경종이라 생각하고 있다. 

 

▲ 정구영 작가.  ©브레이크뉴스

그 옛날 3,000년 전 노자(老子)가 하늘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 듯이 미쳐 날뛰는 인간을 향해 경종을 주었으나, 인류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구 환경을 파괴해 왔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젠, 인간의 생명이 근원이 되는 공기와 땅과 물을 더럽히는 인간들에게 천지(天地)는 노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저자는 이번, 코로나 사태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지구 환경을 훼손하고, 끝없이 도시화, 산업화 등의 결과라고 보고 이번 코로나 사태를 거울삼아 지금부터라도 지구를 살리고 자연을 따르는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 

 

공동 저자는 <코로나 자연치유>가 오늘날 코로나 사태 건강 위협 속에서 삶의 이유를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훌륭한 지침이 되리라 확신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코로나 사태에 삶과 죽음에 대하여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 과거 선인(先人)의 지혜에 눈을 돌리고, 지구 환경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자연과 교감하며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할 때 현재의 불안한 삶에 대해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귀농 자연인 정경교씨.  ©브레이크뉴스

지금 코로나 사태로 가장 시급한 것은 건강한 몸을 지키는 것이다. 저자는 모든 나무는 봄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사람은 누구나 좋은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며 코로나 사태가 속이 종식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스스로 묻고 또 물어야 할 때라 강조한다.

 

중국 속담에 “물이 아무리 넘친다 해도 오리 등을 덮을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코로나 사태는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생활 방역 외 특별한 예방책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평소에 우리 땅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섭취하고 면역을 강화해주는 산야초와 폐와 염증에 좋은 약초를 먹고 건강의 잣대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저자는 <코로나 자연치유>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지구가 건강해야 내가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며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새긴 책이다. .

 

저자는 서문에서 “전 세계에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코로나 사태 위기 속에서 2020년 5월 31일 현재 590만 확진자와 36만 사망자를 보면서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 주는 안전지대는 없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 시급하다. 그리고 우리들의 삶이 원시인이나 고대인보다 행복하다는 생각은 오만(傲慢)이 아닐까? 오늘날 의학으로 무슨 병이든 고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지구 환경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자연과 교감하며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할 때 현재의 불안한 삶에 대해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호 의학 박사는 추천의 글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삶의 이유와 존재 이유를 설정하고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중요하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언제 종식될지 모른다. 지금부터라도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자는 것인지 스스로 묻고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省察)하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 독자들이 코로나 사태에서 국가의 방역 대책을 준수하며 정작 소중한 것이 무엇이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자연과 교감하며 멈추어 있던 건강의 시계를 원래 상태로 돌려놓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손인경 한의학 박사는 “동양의학의 꽃, 한의학은 민족의 건강을 지켜 온 보고(寶庫)로 질병의 원인을 찾아 예방하고 면역력 증진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길러주는 예방의학이다. 인체에 침투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는 가시오가피, 꾸지뽕나무, 유근피, 산삼, 더덕 등이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자생한 약용식물이 많다. 내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인체 병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좋게 하는 산야초에 답이 있다”고 덧붙였다.

 

▲ 정구영-정경교 공동 저서 표지.©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책 속의 주요 내용이다.

 

○…․코로나 사태는 국가의 국난(國難), 예방과 생활방역 시민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다. 지구촌 인간 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위기가 덮칠 수 있다는 걸 코로나 사태가 깨우쳐 준다.-28쪽-

 

○…․인체의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지구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치료제와 예방 백신을 속히 개발하는 것이다.-30쪽-

 

○…․의학의 발전으로 바이러스의 비밀이 밝혀진 것만 1,400여 종이다. 이 가운데 일부 백신은 있지만 몇몇은 사람에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킴에도 대책이 없고 그 흔한 감기 약도 없고,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바이러스만을 사멸시키는 치료 백신은 없는 상태다.-50쪽-

 

○…․내 몸을 지키는 면역은 독감 예방 접종보다 낫다. 인플루엔자(influenza)를 흔히 독감이라 부른다. 감기는 공기 중 떠다니는 연쇄구균, 아데노바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200종이 넘는 바이러스가 모두 원인균으로 “독감은 인플레인자 때문에 생긴 것으로 감기가 아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60쪽

 

․○…․항생제는 만병통치가 아니다. 항생제(抗生劑)는 미생물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질로서 다른 미생물의 성장이나 생명을 막는 물질을 말한다.

․ 항바이러스제는 인체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소멸 또는 그 작용을 약화시켜준다. 항바이러스제는 인체가 바이러스에 감염 되면 치료를 위해 바이러스를 소멸시키거나 작용을 약화시키는 데 사용하는 약물을 말한다.-84-

 

○…․인체의 장(腸) 내 미생물은 면역세포의 약 70%가 만들어 진다. 미생물(微生物)“은 0.01mm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다. 크기는 개미의1/1000 정도로 한 숟갈의 흙에는 1,000여 만 마리가 있고, 공기 중에 수억 마리의 미생물이 있고, 인체의 2kg 정도로 가장 많고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90-

 

○…․지구를 움직이는 절대 권력자 수 천 가지 미생물.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세균(박테리아), 곰팡이 등 수 천 가지가 있지만, 사람에게 유익한 우군(友軍)이 있는가 하면 적군(敵軍)인 미생물이 있다.-92-

 

○…․폐(肺)는 생명을 주관하는 몸통. 인체 내 산소를 쓰는 기관인 폐는 코를 통해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곳이다. 사람이 고령(高齡)이 되면 폐의 기능이 떨어져

폐 속에 병원균이 오래 머물고, 이물질이 폐로 들어가도 밖으로 배출하기 어렵다.-102-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자기 조직에 반응한 것이다. 인체의 면역계는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같은 미생물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한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병원균이 처음 몸으로 들어왔을 때 이를 막아내지 못 해 병으로 이어지기 쉽다.-104-

 

○…․가시오가피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해 준다. 가시오가피에 함유된 배당체인 “리그산(Lysine)”은 면역력 강화와 RNA 바이러스 합성을 촉진해 백혈구 수를 증가시켜준다. 시나노사이드(Cyanoside)는 진정 작용이 있어 염증을 억제시켜 주고, 아칸소사이드(Acanthoside)는 항암 작용, 혈액 순환, 독소 해독작용, 스테로이드(Steroid)는 혈관 환경 정화, 콜레스테롤 배설, 고지혈증 예방 등을 예방해주고, 세사민(Sesamin)은 항산화 작용이 있고, 쿠마린(Coμmarin)은 혈압 강하 작용이 있고, 지린긴(Gilingin)은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에 관여한다. 줄기나 뿌리줄기는 주로 강장, 이뇨, 노쇠방지, 항피로증, 진통, 신경통, 성기능 활성화, 항암 등에 광범위한 효과를 나타낸다. 수피(樹皮)에서 추출한 엘루데로 사이드(eleutheroside)는 운동선수들의 근육 강화,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124-

 

○…․꾸지뽕나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면역력 파수꾼이다. 꾸지뽕나무 배당체에는 자기방어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

특히 배당체 가바(Gaba)의 성분은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혈액의 지방인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여 주고, 면역력과 강력한 항균 및 항염효과가 있고, 췌장의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주는 내당인자(Glucose Toierance Factor)와 미네날(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체내 포도당 이용률을 높이고 인슐린의 분비를 조절해 당뇨병에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126-

 

○…․느릅나무 뿌리 유근피는 염증의 파수꾼!” 한방과 민간에서 종양이나 종창에 잘 듣는 약은 대부분 암 치료 대용으로 쓴다. 종창, 등창에 효험이 있고 비위 질환인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 등 제반 궤양증에 효험이 있다. 특히 장(腸)에 염증이 생기는 크론씨병에 효험이 탁월하다.-145-

 

○…․마가목은 염증의 성약(聖藥)이다. 최근 약리 실험에서 항염 작용, 진해 작용, 거담 작용이 있고, 타박상 및 허리와 다리의 동통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146-

 

○…․오미자는 폐 질환 파수꾼이다. 오미자는 신맛, 단맛, 짠맛, 매운맛, 쓴맛 5가지 맛이 있어 “오미자(五味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열매는 신맛, 껍질은 단맛, 과육은

신맛, 씨는 매운 맛과 쓴맛 짠맛인 오행(五行)의 맛이 있기 때문에 인체의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좋다.-168-

 

○…․산삼은 면역과 폐 질환의 파수꾼이다. 한방에서 뿌리를 말린 것을 “산양산삼(山養山蔘)”이라 부른다. 주로 면역계와 폐 질환에 효험이 있고, 암·면역력 강화, 신체

허약, 권태 무력, 기혈 부족, 스태미나 강화에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173-

 

○…․효소는 인간의 수명과 건강의 잣대이다. 우리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효소로 생명을 유지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효소 종류만 2,000여 가지가 넘고, 인체의 몸 안의 모든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생명물질로 영양 흡수, 음식의 소화 흡수 배출, 세포 형성, 유해한 독성 해독, 지방 분해, 질병을 예방과 치료, 면역력 증가, 해독, 살균, 분해 배출, 단백질 생성, 혈액 정화 외에도 수천 가지가 넘는 작용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다.-184-

 

○…․식초 하루 한 잔으로 기적 같은 건강 체험하라! 식초는 크게 천연 발효 식초와 양조 식초, 합성식초로 구분한다. 식초는 면역력 증진, 노폐물 제거와 해독, 피로 회복 증진, 살균, 음식 소화, 질병 감염증 예방, 지방 분해, 혈압 강하, 암 예방, 노화 진행 억제, 윤택한 피부 미용 등에 작용한다. 식초를 음용하면 고혈압, 당뇨병, 비만, 위장병, 성인병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87-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영웅문 가시오가피 명인은 전국 방송 및 종편에 100편 이상 출연했다. 이번 코로나 감염증을 예방하는데는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가시오가피+토종오가피+섬오가피+꾸지뽕 뿌리+두충+감초+증상별 약초를 가미하여 약한 불로 3일 이상 정성스럽게 달인다.-200-

 

○…․지리산 산야초 효소 명인은 지리산에서 230여 종의 산야초를 채취하여 10년 이상 발효 숙성시켜 구례군으로부터 자연골 산야초 영농법인과 식약청 건강식품으로 허가를 받고 2011년 전라남도 농업박람회에서 농업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자연이 주는 선물로 지리산 백야초와 식초를 공급하여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을 주는 곳이다.-202-

 

‣ 대표 저자  정구영 프로필 

 

․ 자연인, 식물 칼럼니스트

․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명지대 대학원 졸업

․ 언론인(주필, 편집위원, 논설위원) 역임 

․ 국민건강연대 언론대책위원장

․ 힐링자연치유센터 원장

․ 한국 토종약초나무연구회 회장

․ 우리 들꽃연구회 회장 

․ 약초 건강포럼 이사장 

․ 동아대학교 대체의학 최고전문가과정 운영 및 책임 교수 역임 

․ 원광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외래 교수 역임 

 

․ 그동안 한국일보(정구영의 식물과 인간), 문화일보(약초 이야기), 월간조선(나무 이야기), 농민신문(농업디지털-버섯 이야기), 사람과 산(정구영의 나무 열전), 산림(효소와 청 이야기), 전라매일(정구영의 식물 이야기), 주간 산행(약용 식물 이야기) 외 여러 신문과 잡지사에 연재하였다. 

․ 현재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에서 정구영의 세상 읽기(건강, 행복, 마음, 역사) 칼럼을 쓰고 있으며, 저술가, 수필가, 환경지킴이, 건강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과 사색(식물과 인간 이야기), 사람과 산(우리가 몰랐던 약용 식물 이야기)에서 연재하고 있다. 

 

‣ 연재 및 대표 저서

 

자연치유, 산야초 대사전, 약초 건강사전, 약초 대사전, 나물 대사전, 버섯 대사전, 산야초 도감, 산야초 민간요법, 산야초 효소 민간요법, 약초에서 건강을 만나다, 질병치유 산야초, 효소 동의보감, 효소 수첩, 나무 동의보감, 한국의 효소 발효액, 성경 속 식물 이야기, 기적의 꾸지뽕 건강법, 진안고원 약용 식물 이야기·약초의 특성과 이용(비매품), 나무의 한방 약효 비방, 한국의 산나물, 몸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웃음과 느림이 답이다, 이젠 느림이다, 新정감록, 氣경혈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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