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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임춘식 명예교수, '꽃과 바람' 시집 3판 출간

소중한 기자 l 기사입력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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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임춘식 명예교수의 시집 <꽃과 바람>(월간문학) 3판이 지난 15일 출간됐다. 모든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수렴되는 정보화 사회에서 문학 시집의  3판 출간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임춘식 시인은 “1970년대 초 대학생 문학도가 사회복지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로 전향했을 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며, “시를 쓴다는 것은 고독한 작업이다. 더구나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춥고 배고픈 영역이지만 복잡한 사회생활 속에서도 항상 시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시 사랑의 의지를 밝혔다.    © 소중한 기자

 

<꽃과 바람> 시집은 첫 출간 이후 7년 만에 3판이 발행됐다. 이 시집은 4부로 구성, <꽃과 바람>, <학이 내리는 뜨락>, <거미줄 사랑> 등 다수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임춘식 시인은 “1970년대 초 대학생 문학도가 사회복지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로 전향했을 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며, “시를 쓴다는 것은 고독한 작업이다. 더구나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춥고 배고픈 영역이지만 복잡한 사회생활 속에서도 항상 시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시 사랑의 의지를 밝혔다.

 

조병무 문학평론가(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는 “시인이 지닌 내면적인 감성과 사물이 내포하고 있는 강한 영감이 일상적 언어 속에서 우리의 언어가 지닌 미적 운율의 폭을 넓혔다”며, “많은 작품 중 나무와 계절의 풍광에서 인간 삶의 함수관계를 찾아 작품의 세계로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hpf21@naver.com

 

조병무 문학평론가(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는 “시인이 지닌 내면적인 감성과 사물이 내포하고 있는 강한 영감이 일상적 언어 속에서 우리의 언어가 지닌 미적 운율의 폭을 넓혔다”며, “많은 작품 중 나무와 계절의 풍광에서 인간 삶의 함수관계를 찾아 작품의 세계로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 소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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