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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류석춘 교수, 일본 월간지 하나다(hanada) 8월호 '기고문 논란'

이일영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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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교수의 기고문.   ©브레이크뉴스

지난 2019년 강의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는 매춘이라는 발언으로 국민의 공분을 불러왔던 연세대 사회학과 류석춘 교수가 일본의 극우성향 월간지 하나다(hanada) 8월호에 (완전 독점 수기) (와중에 한국 교수가 목숨을 걸고 호소하는 날조된 위안부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교수는 기고문에서 한국의 젊은 여자들이 위안부로 나서게 된 것은 강제연행이 아닌 민간 매춘업자에게 취업 사기를 당한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일제 강점기에 한국 쌀을 일본이 빼앗아 간 것이 아닌 돈을 주고 사 갔을 뿐이라는 주장에 이어 징용 또한 대부분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닌 돈을 벌기위하여 자원한 것이라는 주장을 쏟아 놓은 글을 살펴보며 오직 서글픔이 밀려온다.

 

이에 지난해 반일 종족주의라는 역사의 진실을 삼킨 저서의 출판과 일본에서의 기자회견을 열었던 전 서울대 이영훈 교수가 12월 연세대 류석춘 교수를 옹호하는 내용을 접하고 연이어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지난 글로 역사의 진실을 가린 전 서울대 교수와 현 연세대 교수에게 다시 묻고 싶다. 역사의 넋을 잃은 전 서울대 교수에게 묻는다.

 

https://artwww.blog.me/221732518203

반일 종족주의 저자에게 전하는 역사의 눈물에 젖은 손수건

https://artwww.blog.me/2217325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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