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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열 화가,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작품 4점수록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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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에서는 2020년 6월에  “Oriental Art”를 발간했다.   ©브레이크뉴스

필리핀 “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에서는 2020년 6월에  “Oriental Art”를 발간했다. 국립대학교 미술교재로 사용될 미술교과서에는 한국의 작가를 포함하여 중국, 일본, 타이완, 터키, 인도의 대표작가들을 소개했다.

 

하정열 화가(작가)는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하여 우주를 그리는 한국의 화가로 4쪽에 걸쳐 소개됐으며,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는 대한민국에 혼과 사상의 뿌리를 내리고, 또 다른 뿌리인 서양과 우주와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그림을 통해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하려고 노력한다. 우주의 이치를 근본으로 한 태극, 음양오행, 천지인 합일사상을 인본중시의 자유주의 사상과 결합하면서 전통 한지와 캔버스에 동양의 먹과 서양의 유채를 융합하여 그림을 그린다. 

 

그는 우주를 사랑한다. 별은 그의 어머니요, 우주는 그의 아버지다. 우주를 가슴에 품고 꿈과 사랑을 함께 나눈다. 우리 인간에게 미래의 우주는 ‘희망’의 영역이다. 우주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도전’, ‘개척’, ‘사랑’, ‘융합’이 될 것이다. 우리는 도전정신을 갖고 우주를 개척해나가야 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우리 서로의 삶을 발전적으로 융합해야 한다. 그는 해와 달 그리고 별 등 우주가 우리 인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에 창의성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의 그림은 우주에 뿌리를 둔 존재에 대한 오랜 번민과 탐구의 독창적인 결과물이다.”

 

▲ 하정열 화가의 작품.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브레이크뉴스

 

하정열 화가의 작품.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브레이크뉴스

하정열 화가의 작품.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브레이크뉴스

하정열 화가의 작품.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브레이크뉴스

 

이 교과서는 그의 우주에 관한 그림 4점을 수록한 것. 우주창조의 과정을 그린 193X520cm 크기의 ‘우주창조 2020-9’의 그림이나 우주삼라만상을 캔버스와 한지를 조화시켜 표현한 193X390cm 크기의 ‘우주삼라만상 2020-9’ 등이다. 

 

▲ 하정열 화가. ©브레이크뉴스

본사 칼럼니스트인 하정열 화가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2018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서양화부문 특별대상, 2018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 2019 중국의 회화영웅상, 독일 뮌스터박람회 초대작가미술상 및 ‘뉴욕 아트페어(New York Art Fair)’ 미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개인전 15회, 국제아트페어 20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150여 회를 출품한 한국 화단의 중견화가.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 고문, 종로미협 자문위원과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와 각종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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