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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왕신약(財旺身弱) 사주에 비겁(比劫)이 즐비하면 同志가 주렁주렁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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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주인공을 괴롭히며 못살게 구는 놈은 쳐다보기만 해도 흉측하고 구역질이 나며 이맛살이 찌그러짐이니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는 이를 가리켜 기신(忌神) 또는 역신(逆神)이라고 한다. 반면에 주인공을 정성스레 공경하고 기쁘게 받드는 놈은 쳐다보기만 해도 예쁘고 감개무량해서 웃음이 나옴이니 이를 가리켜 희신(喜神) 또는 충신(忠神)이라고 한다.

 

그래서 희신(喜神)으로 작용하는 겁재(劫財)는 주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줄 뿐만이 아니라 일의 생산성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증대시키기 때문에 소득향상에 기여하여 부귀공명을 극대화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예컨대 타고난 사주가 재성(財星)이 왕성하고 신약(身弱)하듯 재왕신약(財旺身弱)한 경우에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즐비하게 많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온 사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큰돈을 벌게 하는 동지와 지지자가 우후죽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남은 물론 뜻밖의 횡재수가 따름이고 권력층의 특별한 배려와 도움 그리고 지원 등으로 거부로도 발전할 수가 있게 된다.

 

한편 타고난 사주에 재성(財星)이 허약한데 겁재(劫財)가 왕성할 경우에는 겁재(劫財)가 자기 것을 훔치고 겁탈을 일삼는 흉신(凶神)에 해당함이기에 질병과 빈곤함이 밀고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에 재성(財星)이 허약하고 신왕(身旺)하듯 재약신왕(財弱身旺)한 경우에는 재성(財星)이 왕성한 운이 도래하면, 흉신(凶神)의 겁재(劫財)가 거꾸로 자기 것을 보호하고 증식시키는 충신(忠神)으로 개과천선을 해서 주인을 살찌워서 기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처럼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육신(六神)의 작용과 역할은 애시 당초부터 좋고 나쁘다는 선악(善惡)의 구별이 확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육신(六神)의 가치와 용도가 결정되고 그 역할이 변화하는 상대적인 존재인 것이다.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겁탈할 재물이 풍부할 경우에는 서로 사이좋게 동업을 계속 유지하려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겁탈할 대상인 재산이 바닥나 아무리 훔쳐봐야 먹을 것이 없을 경우에는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형국이 된다. 그래서 겁재(劫財)와 비견(比肩)은 혹시 누가 더 많이 갖지를 않을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서로 의심하면서 경계를 하기 시작한다.

 

겁탈할 대상인 재산이 바닥나 아무리 훔쳐봐야 먹을 것이 없을 경우에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나누어 먹을거리는 없는데 도적식구만 많은 형국이니 스스로 감당을 할 수가 없기에 겁재(劫財)와 비견(比肩)은 서로 시기질투하고 미워하며 대립하고 서로 물고 뜯고 겁탈을 함이다. 이렇게 운세에서 겁재(劫財)와 비견(比肩)이 동시에 등장함은 도적이 떼를 이루고 있음이니 어디를 가나 빼앗기는 것뿐이고 손재수뿐이다.

 

그래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동시에 등장하는 운세에서는 겁재(劫財)와 비견(比肩)간에 화목할 수가 없음이고 서로 합심이 되지 않음이다. 따라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동시에 등장하는 운세에서는 연중무휴로 도적이 끓고 지출할 일이 생기며 시비·질투·질병·손재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꼴이다.

 

또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동시에 등장하는 운세에서는 사람만 만났다하면 돈과 재물을 뜯겨야하니 처세와 대인관계가 원만할 리가 없다. 그래서 살아남는 길은 오직 집단적으로 겁탈의 작전을 펼치는 것뿐이다.

 

이러한 겁탈의 행동은 대체적으로 밀수·마약·조폭·도박·경마·사기·소매치기·날치기 등과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차라리 나누어 작게 가지거나 빼앗길 바에는 크게 무리를 지어서 한탕 크게 털자는 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털고 겁탈해서 빼앗아 벌어봤자 수많은 도적떼들을 거느리고 있는 주인공이 재물을 가득 쌓아놓고서 평화롭게 살 수는 없는 법이다. 어디서 탈이 나도 탈이 나게 되어있음이 세상의 이치고 자연의 섭리다.

 

결국 왕초 뒤에서 아내 혼자 그 수많은 도적떼들을 먹이고 입히고 뒷바라지를 하고 있음이니 아내가 온전할 리가 만무하다. 가난·질병·시비·재난이 끊이지를 않고 아내도 병들거나 불구자가 되거나 심하면 사별하기에 까지 이를 수도 있음이다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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