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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 미리내마을4-3단지, 어르신들 보양식 드시고 '코로나19' 이겨내세요!

하인규 기자 l 기사입력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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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회 강희창(우측 3번째) 회장 및 회원들 보양식 나눔행사 기념촬영 모습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경로회 강희창 회장 갈비탕 회원에게 전달 모습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LH 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지사장 홍인기) 산하 별내 미리내마을4-3단지아파트 어르신들에게 갈비탕 한 그릇씩이 집으로 배달됐다.

 

아파트 경로회(회장 강희창)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이 폐쇄된 후 ‘집콕’, ‘방콕’ 상태로 지내시는 회원들에게 무더위와 코로나의 이중고를 이겨 내라는 의미로 보양식인 갈비탕 한 그릇씩을 나누기로 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경로당에 함께 모여 식사할 수 없는 점에 착안하여 23명의 회원들이 가정에서 각자 드실 수 있도록 1인분씩을 포장하여 집으로 배달한 것이다.

 

▲ 집으로 배달될 갈비탕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식사대금 50여 만원(1인분 2만원)은 경로당 운영비로 충당했다고 말했다.

 

경로당 이석산 총무는 “2인분 같은 1인분이라 어르신들이 두 세끼는 드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음식값을 할인해주고 양을 넉넉하게 담아준 음식점에 감사를 표했다.

 

관리사무소 김홍기 소장은 ‘갈비탕 배달’은 코로나19가 빚은 새로운 풍속도지만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으면, 임차인 대표회의와 상의하여 “아파트 커뮤니티 비용으로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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