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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임윤아, 코로나19 시국 노래방 SNS 라이브 방송 논란에 사과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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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임윤아, 코로나19 시국 노래방 SNS 라이브 방송 논란에 사과     © 브레이크뉴스,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이효리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코로나19 시국 노래방 SNS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며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효리는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다시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윤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먼저 저의 경솔했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송하다”며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반성했다.

 

또 임윤아는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자필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 임윤아, 노래방 SNS 라이브 방송 논란 자필 사과문 <사진출처=임윤아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한편, 이효리와 임윤아는 앞서 지난 1일 노래방에서 인스타그램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다중 이용 시절을 자제해야하는 시기임에도 불구,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노래방을 방문해 논란을 빚은 것. 

 

이날 이효리는 노래방 마이크를 잡고 “윤아와 술을 먹고 압구정 노래방에 왔다”고 부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했고, 이에 윤아는 “만취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한 누리꾼이 노래방 방문을 지적하자 이효리는 “노래방 오면 안 돼?”라고 되물었고, 임윤아는 “마스크를 잘 끼고 왔다”고 말하며 테이블에 뒀던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럼에도 채팅창에는 비판적인 글이 올라왔고, 두 사람은 2분 만에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dj3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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