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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만분의1 기적의 동시 홀인원 대기록 나와

이우근 기자 l 기사입력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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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후포 골프연습장 제공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동반자 4명 중 2명이 같은 홀에서 잇따라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이 나왔다.

 

지난 6월 28일, 경북 영덕군 소재 오션비치 오션코스 3번 홀에서 벌어진 일이다.  경북 울진 후포골프 연습장 회원 이옥미 이후남 씨가 이같은 대기록을 세웠다.

 

4명이 골프를 치다 같은 홀에서 2명이 잇따라 홀인원을 할 확률은 2600만 분의 1 확률이다.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이 814만5060분의 1인 점을 감안할 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들 2명 모두 골프 초보자로 이날 파3 110m 거리에서 이옥미씨가 드라이버로 티샷한 공이 홀로 빨려 들었다. 동반자들의 환호가 가시기도 전 이후남 씨 역시 드라이버로 샷을 날렸다. 잠시 후 더 큰 환호가 터졌다. 이 공 역시 몇 미터를 굴러 홀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이중 1명은 다행히 홀인원 보험에 가입해 놓아 보험금을 탔지만 다른 한명은 이같은 혜택을 보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다.

 

미국의 내셔널 홀인원협회에 따르면 아마추어 골퍼의 홀인원 확률은 1만2000분의 1, 한  홀에서 3타를 줄이는 앨버트로스 확률은 200만 분의 1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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