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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위축 없는 수입차 시장..6월 신규등록 전년비 41.1%↑

박수영 기자 l 기사입력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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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A6. <사진-아우디코리아 홈페이지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위축 분위기 속에서도 수입차 시장은 활기를 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발표에 따르면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5월의 2만3272대보다 17.5% 증가한 2만7350대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지난해 6월(1만9386대)에 비해서도 41.1%나 급등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2만8236대로, 지난해 상반기 10만9314대보다 17.3% 증가했다.

 

가장 잘 팔린 모델은 아우디의 A6 40 TDI(1600대)였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이 1376대, E250이 1185대로 뒤를 이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가 7672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BMW 4069대, 아우디 3401대, 지프 1384대, 폭스바겐 1308대, 미니 1301대, 쉐보레 1292대, 볼보 1110대, 렉서스 1014대 순이었다.

 

이 외에도 포르쉐 940대, 닛산 824대, 포드 701대, 토요타 665대, 푸조 353대, 링컨 314대, 랜드로버 309대, 캐딜락 141대, 혼다 130대, 시트로엥 114대, 인피니티 102대, 마세라티 63대, 벤틀리 61대, 재규어 43대, 람보르기니 21대, 롤스로이스 18대 등이 판매됐다.

 

배기량별로는 2000㏄ 미만 1만7623대(64.4%)로 가장 많았으며 2000~3000㏄ 미만 7160대(26.2%), 3000~4000㏄ 미만 2176대(8%), 4000㏄ 이상 160대(0.6%), 기타(전기차) 231대(0.8%)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7350대 중 개인구매가 1만7361대로 63.5%를 차지했다. 법인구매는 9989대(3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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