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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오케스트라 ‘HOKI’ 창단 된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l 기사입력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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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회장 김원웅)는 오는 20일(월)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광복회 오케스트라 ‘HOKI(호키)’를 창단한다. 

 

대일항쟁기에 정의의 폭탄으로 일제를 응징한 독립투사들이 보여주었던 불굴의 의기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광복회의 영문 이니셜인 HKI(Heritage of Korean Independence)를 살려 ‘HOKI('척탄병'를 뜻함)’로 단명(團名)으로 정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대일항쟁기에 정의의 폭탄으로 일제를 응징한 독립투사들이 보여주었던 불굴의 의기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광복회의 영문 이니셜인 HKI(Heritage of Korean Independence)를 살려 ‘HOKI('척탄병'를 뜻함)’로 단명(團名)으로 정했다.

 

이날 창단될 광복회 오케스트라 HOKI는 동양인 테너 최초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인 테너 최승원 씨가 예술감독을, 국제구호기구 티로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정현구 교수(콘코디아 대학)가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는다.

 

또한 광복군 제3지대 김학규 지대장의 장남이며 중앙대 음대 출신 성악가 김일진 광복회 감사가 사무총장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인 임근재 전 한신대 초빙교수가 상임이사를,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성신여대교수가 악장을 맡는다. 

 

이날 광복회 오케스트라 HOKI 창단식은 독립유공자 류중무 선생 증손이며, 류관순 열사의 조카 손자인 류호상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히 독립유공자 남완근 선생(1896~1974, 3.1운동, 2016 건국포장 추서)의 증손인 남정원 씨가 포함된 오케스트라 단원은 바이올린 10명, 비올라 3명, 첼로 4명, 더블베이스 2명, 오보에 1명, 바순 1명, 호른 2명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대 내외적인 공연활동을 통해 광복회 위상 제고를 창단 목적으로 한 광복회 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 1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광복군창군 기념 공연을 앞두고 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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