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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북한문화재 시민강좌 DMZ 평화기행 진행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l 기사입력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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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는 (사)문화살림과 함께 북한문화재 시민강좌를 지난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6주차 12강좌를 진행 하였고 7월 23일 철원 지역에서 DMZ 평화기행을 끝으로 대단원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강좌는 △ ‘북한의 사회구조와 주민생활’ △ ‘북한의 민족유산보호법’ 이해 △‘북한의 사찰, 남북문화재 교류’ △ ‘북한의 명승지 및 천연기념물’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조사와 남북협력방안’ △‘북한 사회교류’ △ ‘북한의 지질과 자연유산’ △ ‘북한의 문예정책에 대한 이해’ △‘북한의 무형문화재’ △ ‘고구려 고분 및 고분벽화, 세계유산’ △‘통일인문학’ 등으로 구성돼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 되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번 북한문화재 시민강좌는 총 60여명의 수강생이 열띤 학구열 속에 진행되어 민족문화 유산을 통한 민간교류 등민족의 동질성과 공동체성을 회복하여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강좌는 △ ‘북한의 사회구조와 주민생활’ △ ‘북한의 민족유산보호법’ 이해 △‘북한의 사찰, 남북문화재 교류’ △ ‘북한의 명승지 및 천연기념물’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조사와 남북협력방안’ △‘북한 사회교류’ △ ‘북한의 지질과 자연유산’ △ ‘북한의 문예정책에 대한 이해’ △‘북한의 무형문화재’ △ ‘고구려 고분 및 고분벽화, 세계유산’ △‘통일인문학’ 등으로 구성돼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 되었다 

 

특히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나누며하나되기’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난 2000년부터 20여년 동안 개성 영통사 복원 및 대북 종교· 문화교류 사업의 노하우를 수강생들과 공유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철원 지역 DMZ 평화기행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65명이 참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버스 3대로 분산 운영하고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잘 준수하면서 평화의 마음을 담아 백마고지 전적비와 백마고지역, 대마리 역사문화 전시관, 노동당사, 소이산 트레킹, 고조선 역사박물관의 일정으로 진행 되었다

 

김명화 철원두리미 평화마을 사무장은 6.25 전쟁과 분단이 만들어낸 아픈 상처를 지닌 대마리 마을의 개척당시와 현재까지도 아픈 모습을 생생히 증언해주어 참가자들의 가슴이 먹먹해 지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북단 경원선 마지막 철도 중단점인 백마고지역 에서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 표어처럼 참가자들이 금방이라도 금강산, 원산, 마식령스키장으로 가고파 하는 열망을 식혀주듯 소나기가 잠시 적셔주었다.

 

이번 강좌와 평화기행 전 과정을 참가한 함대건씨는 “이번 일정으로 북한문화재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되어 주변인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있어 좋았다”고 평가 하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개발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나라사랑과 통일문화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8일 고려인과 함께하는 파주 DMZ 통일탐방 프로그램과 8월 16일에는 대학생, 청년 철원 DMZ 통일 탐방프로그램과 8월 21일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철원 DMZ통일탐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에 있다. hpf21@naver.com

DMZ 통일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문의 : 나누며하나되기 (02-730-2401) 

 

함대건씨는 “이번 일정으로 북한문화재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되어 주변인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있어 좋았다”고 평가 하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개발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나누며하나되기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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