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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차기대권 4룡 이낙연-이재명-정세균-김두관…최후 승자는?

이래권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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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7월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5선 의원, 국회의장을 지내고, 현재는 총리여서 준비된 대통령감이다. ©뉴시스

 

여론 조사상 현재로서는 차기 집권당의 대권주자 중 선발주자는 이낙연 의원이다. 문제는 봉황이 참새 먹이 싸움에 옷소매에 스스로 흙탕물을 자초한 것은 국민이 보기에 음험한 독점적 정권욕이 아닌가? 나름 의문을 품고 있다. 꿩 먹고 알 먹고 일타쌍피로 나라의 국권을 애시당초 잡으려는 욕망과 큰 나무 밑 잡초까지 다 뿌리 뽑으려는 과한 정권욕이 아닌지를 의심하는 국민들이 많다.

 

게다가 호남인으로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하 동아일보 명 기자로서 맹필을 휘둘러온 것을 아는 국민이 그리 많지 않고, 영남인은 몽둥이보다 매타작이 낫다는 미래 정권에 대한 반 보험성 서민 대중의 회피된 표심을 얻을 수도 있다.

 

이낙연 의원은 좌우를 아는 관리형으로써 민도가 높은 서구형 지도자상이다. 

 

한국의 대기업의 기술격차가 중국과 3년도 이기지 못하고 맹추격 당하는 현실에서, 국가보조금으로 살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국가 주도의 뉴딜 사업의 한계성을 자인하지 않으면 이는 공안국가 다음의 사회주의 경제를 국가가 리드하게 되고, 결국 이는 수입국의 엄청난 반발을 불러오게 될 따름이니 국가의 장기적 손해정책이다.

 

이낙연 의원이 당권을 차지하고 대권 주자로 나서면 결국 영호남 청백 가합전으로 변질되어 지역선거로 야당이 마타도어하면, 절대소수인 호남표만으로선 영남 ‘초원 복국 사건’을 영남인이 단결하여 영도다리 아래로 수천이 투신자살 소동으로 한반도 동쪽 영남 남쪽 호남으로 국론분열만 부추길 개연성이 높아보인다.

 

대권은 킹이다. 즉 메이저리거가 당권 마이너리거로 자청 하향하여 잉어도 잡고 송사리까지 싹쓸이하겠다는 발상은 자충수를 불러올 수도 있어 보인다.

 

이낙연 의원은 호남 대표주자로서 역사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고, 당권 아니면 대권 하나만 선택하면 좋았을 수도 있다.

 

영남의 호걸 김부겸 누르고 후배들을 이긴다 한들 큰  미가 있을까? 김부겸 전 의원에 관한 평가에서 당 대표에서 2등으로 낙방한들 서러워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그는 이미 차기 대불출마를 전제로 대표경선에 뛰어들었다. 차차기를 넘보고 있는셈이다.

 

전북이 낳은 걸출한 경제전문가 정세균 국무총리. 5선 의원, 국회의장을 지내고, 현재는 총리여서 준비된 대통령감이다.

 

이재명은 백척간두에서 살아남았다. 재판이 돌고 돌아 정치판사들이 막판에 비수를 꽂으면 법적 사망이요, 민의에 눈치껏 부응하여 무죄로 판결 내면, 이재명은 뒤집기로 차기 대선 경선전에서 이낙연과 대결할 수도 있어 보인다.

 

이장출신 김두관 의원은 장관을 지냈다. 또한 그는 부산경남 출신이다. 그의 차기 대선판 약진도 주목할 일이다. 처음은 미미하나 나중이 창대할 수도 있다.

 

청와대에 포진한 386 내지 국가 공안권력 장악세력이 과연 누구를 지지하고 누를 비토할까?  고프고 독 오르고 똑똑한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samsohun@hanmail.net

 

*필자/삼소헌 이래권.

루키스카이다이빙스쿨 홍보이사. 작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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