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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부주의 화재 주의

김원년 소방전문 기자 l 기사입력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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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새벽 2시 49분경 자택에서 취침 중이던 서모씨(여, 20대)는 펑하는 소리와 함께 인근 분리수거장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다. 사진=부평소방서 제공     © 김원년 소방전문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에 따르면 31일 새벽 249분경 자택에서 취침 중이던 서모씨(, 20)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인근 분리수거장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이 불로 분리수거장의 리어카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1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발생 원인은 인근에 담배꽁초가 다수 감식된 점으로 보아 담뱃불 부주의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화재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87건의 화재 중 43(49.4%)의 부주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담배꽁초가 원인인 화재가 21(24.1%), 음식물 조리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6.8%)으로 화재 원인 1, 2위를 차지하였다.

 

김승호 현장대응단장은 부주의에서 비롯된 화재 대부분 사소한 행동과 무관심한 환경에서 시작되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일이다.”라며 언제라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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