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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DSP미디어 측, 사생팬에 “애정 아닌 명백한 스토킹..엄중 대응”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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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P미디어, 사생팬에 엄중 경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연예기획사 DSP미디어가 사생팬(연예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극성 팬)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31일 DSP미디어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행위에 관한 공지’라는 제목으로 사생팬들에 엄중한 경고를 전했다.

 

DSP미디어 측은 “현재 몇몇 도를 넘은 사생팬들이 당사 아티스트의 사적인 공간을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침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이런 행위를 하는 이들에 대해 팬으로써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이 아닌 명백한 스토킹으로 간주하고 엄중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팬이라는 가면을 쓰고 행하고 있는 범죄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더불어, 앞서 공지한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건에 대해서는 법무법인에 모든 자료를 전달한 상태며, 면밀히 검토 중이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DSP미디어 측은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SP미디어에는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 유니티 출신 이현주, 엑스원 출신 손동표 등이 소속돼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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