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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 안타깝다”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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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     ©브레이크뉴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측은 1일자 신천지예수교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 관련 보도자료에서 지난 2월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방역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고 전제하고 총회장은 방역당국의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국내외 전성도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등)에 우려를 표했을 뿐, 방역 방해를 목적으로 명단 누락 등을 지시한 적이 없다. 또한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당국의 조치에 협조할 것을 독려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변호인단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사실관계 범위 안에서 재판부에 충분히 소명했으나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안타깝다.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가 유죄판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분명하게 밝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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