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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정보취약계층 위한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 운영

하인규 기자 l 기사입력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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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에서 전화 상담 진행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8월 3일부터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가 준비한 이번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확산된 비대면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디지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일상생활 속 비대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기,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달음식 주문하기, 온라인 쇼핑 이용하기 등의 각종 상담은 물론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AI 스피커 등의 스마트 기기 이용방법 교육을 통해 구민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각종 SNS 사용법과 활용방법 교육으로 개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중랑구 신내동 관상복합청사 지하1층에 위치한 구민스마트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는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디지털 사용에 불편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전화상담을 운영하며, 사전 방문 접수자를 대상으로 1:1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신청방법은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 콜센터 전화하여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방문상담과 1:1 맞춤교육은 전화로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한 뒤 구민스마트교육센터를 방문하여 궁금증을 해결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있어 생활에 불편을 겪는 구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구민 누구에게나 디지털 접근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민정보화교육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존 오프라인 정보화교육을 유튜브 영상교육, 스마트 랜선교육, 화상채팅 등의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여 총 12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 중이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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