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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집단급식소 원산지표시 확인·위생 점검 실시

하인규 기자 l 기사입력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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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보건소 전경 (사진제공=양주시청)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7월13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내 모든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원산지표시 확인과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안산시 소재 유치원 식중독 의심사고 발생으로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 이용 시설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축·수산물의 원산지표시 관리를 강화해 이용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내 집단급식소 75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 여부 ▲원산지표시 의무화에 따른 이행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점검반원들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관련 법령 개정으로 원산지표시 대상에 다랑어, 아귀, 주꾸미 등 수산물이 추가된 사항을 집단급식소 운영자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섰다.

 

원산지표시가 미흡한 시설의 경우 올바르게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시정을 권고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은 원산지표시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건강취약계층인 아동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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