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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장, 진교훈 치안감 '내정'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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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찰청 정보국장을 역임한 진교훈(치안감・사진) 치안감이 고향을 떠난 지 4년 만에 제32대 전북경찰의 총수로 내정돼 오는 8일 금의환향(錦衣還鄕)한다.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찰청 정보국장을 역임한 진교훈(치안감 ・ 사진) 치안감이 고향을 떠난 지 4년 만에 제32대 전북경찰의 총수로 내정돼 오는 8일 금의환향(錦衣還鄕)한다.

 

정부는 5일 경찰 상위 3번째 계급인 '치안감(24명)'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각각 단행한 가운데 전국 지방청장을 전면 교체하는 것으로 조직 '안정'보다는 '혁신' 카드를 선택했다.

 

신임 전북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진교훈 치안감은 완산고등학교와 경찰대(5기)를 졸업한 뒤 1989년 경위로 첫 발을 내딛었다.

 

진교훈 신임 전북경찰청장은 2010년 2월 총경으로 승진해 경찰교육원 교무과장 ・ 정읍경찰서장 ・ 경찰청 기획조정과장 ・ 서울 양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3년 서울 양천경찰서장 재임 당시 전국 일선 경찰서 최초로 법질서 존중문화와 국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방송뉴스 형식의 경찰관이 진행하는 치안뉴스를 제작해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각종 치안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 농구교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이후, 2015년 12월 경무관으로 승진,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협의조정팀장 ・ 경찰청 새경찰추진단장 ・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 전북경찰청 1부장 ・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1일자로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서울지방경찰장으로 내정된 장하연 치안정감과 경찰대 동기이자 절친(切親)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조용식(치안감) 전북지방경찰청장은 오는 12월 퇴임을 앞둬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공로연수)로 자리를 옮겼고 오는 7일 오전 이임식을 갖는 것으로 고향에서 재임한 13개월 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며 석별의 정(情)을 나눌 예정이다.

 

◈ 치안감 인사 명단 = ▲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 송정애 ▲ 경찰청 수사국장 최승렬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김갑식 ▲ 경찰청 교통국장 유진규 ▲ 경찰청 경비국장 김준철 ▲ 경찰청 정보국장 이문수 ▲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우종수 ▲ 경찰청 기획조정관 최관호 ▲ 경찰청 보안국장 노승일 ▲ 경찰청 외사국장 김남현 ▲ 경찰인재개발원장 이명교 ▲ 대구지방경찰청장 = 이영상 ▲ 광주지방경찰청장 = 김교태 ▲ 대전지방경찰청장 = 이규문 ▲ 강원지방경찰청장 = 김규현 ▲ 충북지방경찰청장 임용환 ▲ 충남지방경찰청장 이철구 ▲ 전북지방경찰청장 진교훈 ▲ 전남지방경찰청장 김재규 ▲ 경북지방경찰청장 윤동춘 ▲ 경남지방경찰청장 남구준 ▲ 제주지방경찰청장 김원준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 조용식(전북지방경찰청장・박건찬(경북지방경찰청장).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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