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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축구부 창단' 선언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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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장신대학교가 전북체육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28일 '축구부 창단'을 공식 선언하고 오는 9월 수시모집부터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일장신대학교 전경)                           / 사진제공 = 전북체육회     © 김현종 기자

 

 

 

 

 

한일장신대학교가 전북체육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28일 '축구부 창단'을 공식 선언하고 오는 9월 수시모집부터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28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약 3년 전부터 축구부 창단을 기획한 한일장신대 운동처방재활학과 김연수(체육부장) 교수를 비롯 대학 관계자들은 조승연(前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ㆍ유소년 축구단ㆍ군장대학교 감독 역임) 감독을 선임하고 신입생 모집 요강을 비롯 장학 혜택 및 기숙사 보수 등 창단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내년 3월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는 축구부는 각종 대회에 출전, 학교를 홍보하는 동시에 전북체육의 저력을 과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구부 창단으로 한일장신대는 야구ㆍ양궁ㆍ사격ㆍ테니스ㆍ하키부 등 총 5개의 운동부를 관리ㆍ육성하게 됐다.

 

한일장신대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이른바 '현장 실전형 운동처방재활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전문지도사자격증'과 '심판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연수 교수는 "지역사회 축구 발전과 다양한 진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신입생과 편입생 등을 모집해 전국 대학 명문 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팀 창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일장신대 총장과 대학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 많은 대학 운동부와 실업팀이 창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서는 현재 한일장신대를 비롯 원광대ㆍ전주대ㆍ우석대ㆍ호원대 등 10개 대학에서 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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