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측, “황선홍 감독 사임..강철 수석코치 대행체제”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09-08

본문듣기

가 -가 +

▲ 대전하나시티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을 이끌던 황선홍 감독이 8일 사임했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 6일 부천과의 홈경기를 마친 후 대전하나시티즌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며 사임의사를 밝혔고, 구단과의 긴밀한 상의 끝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대전은 “황선홍 감독의 사임 의사를 존중하고, 차기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당분간 강철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체제로 선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대전하나시티즌의 초대 감독을 맡게 돼 감사했다. 팬들의 기대에 못미쳐 송구스럽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를 위해 힘써준 구단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감독직에서 물러나지만 대전하나시티즌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사임의 변을 전했다.

 

한편, 오는 13일 열리는 19R 제주유나이티드전부터는 강철 수석 코치가 팀을 지휘할 예정이며, 대전은 빠른 시일 내에 후임 감독을 물색할 계획이다. 

 

dj329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