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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힘든 중소기업위해 정부-대기업이 발 벗고 나서라” 촉구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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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인사동 내부 거리.   ©브레이크뉴스

 

민생당 양건모 대변인은 14일 발표한 추석 전에 힘든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발 벗고 나서라제하의 논평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중소기업이 임금을 체불할 정도로 자금난을 겪고 있고 여기저기 문을 닫고 있다면서 전경련에 속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추석 전에 물품 대금이나 임금 등을 조기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대기업 중 삼성과 LG 등은 중소 협력업체에 물품 대금 등 1조 원 이상을 조기 지급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수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코로나19 이후 후원과 봉사가 끊겨 힘들어하고 있어, 팔로워가 백만 이상인 SNS스타 견들조차 유기 동물들에게 에어컨, 사료 등을 후원하고 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애완견보다 상황이 더 어렵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중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고 하나 언 발에 오줌 누기처럼 간에 기별도 가지 않는 규모라고 지적했다.

 

이 논평의 끝부분에서는 추석 전에 정부가 나서서 대기업들이 조기 대금 지급 등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하는 대책을 세우고, 코로나19로 체불임금과 운영자금 부족으로 고통받는 중소 협력업체나 하도급 업체들에 실질적 지원을 모색해 주길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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