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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독감 무료접종 범위는 확대, 유료접종은 반값으로” 논평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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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8일 오전 광주 남구 백운동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한 시민이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생당 양건모 대변인은 16일 발표한 독감 무료접종 범위는 확대, 유료접종은 반값으로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 논평에서 독감 무료 접종 범위를 현행 62세 이상에서 55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무료 접종 범위를 2,500만 명으로 확대하고, 유료 접종을 원하는 경우 반값에 제공하라면서 정부와 여당의 13세 이상 2만 원 통신비 지급에 반발하여 국민의 힘은 전 국민 독감 무료 접종을 주장하고 있다. 무료 접종 확대는 찬성하지만 3천만 명분밖에 없는 백신을 가지고 전 국민 무료 접종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현행 18세 이하와 62세를 55세 이상으로 하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인 2,500만 명 정도가 예방 접종을 하게 된다. 남는 500만 명분 백신은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 예방 접종을 원하는 사람에게 해주되 현행 4만 원의 접종 비용을 2만 원 반값으로 낮춰주는 방안이 있다고 설명하고 독감에 걸리면 타미플루와 같은 효과 있는 약이 있어, 일반 연령층에서는 예방 접종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여야는 현실적 조건을 감안하여 독감 무료 접종의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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