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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제주 관광객 37만명 몰린다...방역 비상

노보림 기자 l 기사입력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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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오후 제주공항 국내선입국장에 관광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 검사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09.28.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추석 연휴기간을 제주를 방문하는 사람이 37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지나는 제주공항이 코로나19 감염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공항공사(KAC)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제주국제공항 이용 승객수는 지난해의 8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45만여명 수준에서 약 8만명이 줄어든 37만여명이 모일 것이란 전망이다.

 

전국에서 모인 추석 연휴 기간을 여행으로 보내려는 '추캉스족'의 제1관문격인 공항 시설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원천 역할을 하지는 않을까 제주도는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6일부터 코로나19 방역 특별 행정조치를 시행, 감염증 확산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 발열 검사를 받게 된다.

 

입국장 통과 시 체온이 37.5도 이상인 입도객은 10분 간격으로 3번 발열 체크를 실시, 열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 발열 증상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조건 받아야 한다.

 

또한 제주 체류 기간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해야한다. 마스크 착용은 권고가 아니라 강제 조치이다. 마스크를 안쓰고 있다면 그 자체로 단속 대상이 된다. 여객선과 유람선(잠수함 포함), 도항선, 낚시 어선 등을 승선할 때도 마스크 착용하도록 의무화했다.

 

도는 이같은 특별 행정 조치를 어기고 방역 행정에 손해를 끼칠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형사고발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로인해 투입된 방역 비용에 대해서도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는 지역 내 감염자가 0명"이라며 "다음달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도객의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지키지 않을 경우 강력한 제재를 시행하는 특별행정조치를 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그러면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시더라도 마스크는 꼭 착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5일 도내 유흥시설 5종 1379곳과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 7개소에 대해 집합금지(운영 중단) 조치도 발동했다.

 

유흥시설 5종은 클럽 및 유흥주점 781곳, 콜라텍 8곳, 단란주점 591곳 등이다. 도는 이번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하는 유흥시설에 대해 고발 조치(벌금 300만원 이하 부과)하며, 확진자 발생 시 관련 입원·치료비 및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할 방침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가 번역한 영문 기사입니다.

 

It was found that 370,000 people visit Jeju during the Chuseok holiday. In particular, there are concerns that Jeju Airport, where an unspecified number of people passes, may serve as a primer for corona 19 infection.

 

According to the Korea Airports Corporation (KAC), the number of passengers using Jeju International Airport this Chuseok holiday is estimated at 83% of last year. It is predicted that about 370,000 people will gather, down by about 80,000 from the level of 450,000 last year.

 

Jeju Island is tense that the airport facility, which is the first gateway for the Chucance tribe to spend the Chuseok holiday gathered from all over the country, will serve as the source of the COVID-19 group infection.

 

Jeju Island has been focusing on preventing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by implementing special administrative measures to quarantine Corona 19 from the 26th. Tourists arriving in Jeju will be tested for fever until October 4, when the holiday ends.

 

When passing through the arrival hall, visitors with a body temperature of 37.5 degrees Celsius or higher are checked for fever three times every 10 minutes, and if the fever does not drop, they are classified as fever symptoms and must undergo a corona 19 diagnostic test unconditionally.

 

Also, you must wear a mask during your stay in Jeju. Wearing a mask is not a recommendation, it is a mandatory measure. If you are not wearing a mask, you are subject to crackdown on its own. Passenger ships, cruise ships (including submarines), cruise ships, fishing boats, etc. are also obligated to wear a mask.

 

If the province violates such special administrative measures and causes damage to the quarantine administration, it is also a policy that criminal charges will be immortalized for violating the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ct. As a result, he emphasized that he would also claim the right to indemnify the invested quarantine expenses.

 

Jeju Governor Won Hee-ryong said, "Jeju has zero infected people in the region" through his SNS. Will be activated."

 

Governor Won added, "Even if you leave memories with photos, please wear a mask."

 

On the other hand, on the 25th, Jeju Island also initiated a ban on group (suspended operation) measures on 1379 of 5 entertainment facilities in the province and 7 direct sales promotion centers such as door-to-door sales.

 

The five types of entertainment facilities include 781 clubs and entertainment bars, 8 Collate stores, and 591 Danran bars. The province will take prosecution (imposed a fine of 3 million won or less) against entertainment facilities that violate this collective ban, and will also claim reimbursement for related hospitalization/treatment costs and quarantine costs in the event of a confirmed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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