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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부산 아리랑’ 설치미술 특별전 개최

김선옥 기자 l 기사입력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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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미술 작가인 강익중 작가와 6.25전쟁 22개 참전국 어린이 12,000명이 참여한 설치미술 작품 ‘부산 아리랑’이 시립박물관 야외 앞마당에 전시되어 있다. (C) 김선옥기자


부산시시립박물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박물관 야외 앞마당에서 설치미술 특별전 ‘부산 아리랑’을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달 29일부터 12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유명 설치미술 작가인 강익중 작가와 6.25전쟁 22개 참전국 어린이 12,000명이 참여한 설치미술 작품 ‘부산 아리랑’이 전시된다.

 

서울 광화문에서 이설된 이번 작품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8m에 달하는 정육면체 형태이며, 옆면의 한 가운데에 커다란 달항아리 그림이 있고 그 표면에는 어린이들의 그림으로 채워졌다.

 

또한, 작품 주변은 강익중 작가가 직접 쓴 전통민요 ‘아리랑’의 가사가 감싸고 있으며, 그 글자 사이에는 국내외 전사자 175,801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번 특별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산 아리랑’ 관람 소감을 게재하면 박물관 내 안내데스크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송의정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세계 유일의 ‘UN평화문화특구’ 내에 있는 부산박물관에서 개최된다는 공간적 의미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억, 환기하는 방식을 활자에서 설치미술 작품으로 바꾸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아래는 구글 번역기로 번역된 영문기사]

Busan City Museum holds a special exhibition of “Busan Arirang” installation art

On the occasion of the 7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the Busan City Museum is holding a special installation art exhibition, “Busan Arirang,” in collaboration with the Ministry of Veterans Affairs in the outdoor front yard of the museum.

 

This exhibition, which is held from the 29th to the 27th of last month, will exhibit the installation art work “Busan Arirang,” in which 12,000 children from 22 countries participating in the Korean War and Ikjung Kang, a famous installation artist, participated.

 

This work, relocated from Gwanghwamun, Seoul, is in the form of a cube, each measuring 8m in width, length, and height, and there is a large moon jar in the middle of the side and the surface is filled with children's drawings.

 

In addition, the lyrics of the traditional folk song “Arirang,” written by the artist Ik-joong Kang, are engraved around the work, and the names of 175,801 domestic and foreign warriors are engraved between the letters


Anyone who visits the Busan Museum can enjoy this special exhibition, and if you post your impression of viewing “Busan Arirang” on Social Network Service (SNS), you can get a souvenir at the information desk in the museum.


“This special exhibition will be held at the Busan Museum in the world's only 'UN Peace and Culture Special Zone',” said Song Eui-jeong, director of the municipal museum. It is significant in that it prov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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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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