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식신(食神)·편인(偏印)이 서로 마주보는 운세엔 사회적 지탄·멸시 쏟아져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0-10-13

본문듣기

가 -가 +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타고난 천명사주에서 식신(食神)이 편인(偏印)을 만나보고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주 은밀하면서도 비밀리에 행해지는 향락에 빠져들어 감은 물론, 외도(外道)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면서 이런 은밀한 행동들이 지속적으로 행해진다는 점을 우선 간파해야할 것이다.

 

예컨대 식신(食神)의 입장에서 보면 편인(偏印)은 식신(食神)의 편관칠살(偏官七殺)이고 편관칠살(偏官七殺)이 바로 정부(情夫)에 해당함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편인(偏印)의 입장에서 보면 식신(食神)은 편인(偏印)의 편재(偏財)이고 편재(偏財)는 바로 애첩(愛妾)이 됨이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아주 비밀리에 정부와 애첩을 그 것도 은밀히 만났다면 내일의 기약이 없음이기에 이 두 사람은 날밤을 새워가며 즐기고 사랑하며 아낌없이 모든 것을 써버릴 것은 빤한 이치가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식신(食神)과 편인(偏印)이 동주(同柱)해 함께 있는 사주나 또는 10년 대운이나 1년의 세운(歲運연운(年運)에서 이러한 경우에 이르렀을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자신이 가진 정력·시간·돈을 물 쓰듯이 아낌없이 과소비하며 써버리는 경향이 나타남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탈선과 낭비가 분명히 건강을 해칠 것이고 가산(家産)을 탕진하게 할 것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에게 물어봐도 다 알 수 있는 기본상식일 것이다. 그러므로 식신(食神)과 편인(偏印)이 동주(同柱)해 함께하는 이러한 운세의 과정에 진입하게 되면 은연중에 불법을 자행하게 됨은 물론 사회적인 지탄과 멸시를 받게 되므로 자연히 패가망신이라는 비극이 초래될 것은 자명한 이치다.

 

결과적으로 식신(食神)과 편인(偏印)이 동주(同柱)해 함께하는 이러한 운세에서는 모든 것을 몽땅 다 내버려 잃고 알몸의 거지신세가 되어 한탄해본들 아무런 소용이 없음이니 사전에 이를 경계할 수밖에 다른 방도는 없다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