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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택왕, 혼자서 1806채 보유..상위 10% 전체 주택 21.1% 소유

정명훈 기자 l 기사입력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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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 전경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집계해본 결과, 혼자서 무려 1806채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에서 주택이 가장 많은 집주인은 총 1806가구를 소유 중인 A씨였다.

 

A씨는 2016년까지는 1246가구를 소유했으며 2017년에 200여채, 2018년에 300여채를 추가로 사들였다.

 

A씨를 포함해 주택을 500가구 이상 소유한 이는 5명이었다. 2018년 기준 다주택자 상위 10명의 1인당 평균 보유량은 560가구로 집계됐다. 이들 10명이 보유한 주택은 총 5598가구였다. 

 

다주택자 상위 1%가 보유한 주택은 총 102만6237채로, 전체 주택의 5.8%였으며 상위 10%로 확대하면 총 372만5743채로 국내 전체 주택의 21.1%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집주인의 20.2%가 2주택 이상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이는 다주택자 전국(15.6%) 비율과 서울(15.8%) 비율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Alone owns 1806 houses.. The top 10% owns 21.1% of all houses

 

As a result of counting the people who own the most houses in Korea, it was counted that they owned a whopping 1,806 houses by themselves.

 

According to data submitted by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by Park Sang-hyuk of the Democratic Party of the National Assembly on the 16th, as of 2018, the landlord with the most housing in Korea was Mr. A, who owns a total of 1,806 households.

 

Mr. A owned 1246 households by 2016, and bought more than 200 units in 2017 and 300 additional units in 2018.

 

Five people, including Mr. A, owned more than 500 homes. As of 2018, the average holdings of the top 10 multi-homed people per capita was 560 households. The ten people owned a total of 5598 households.

 

The top 1% of multi-homeowners owned a total of 102,6237 houses, 5.8% of the total housing, and when expanded to the top 10%, a total of 37,273,743 houses, 21.1% of the total.

 

By local government, 20.2% of the homeowners in Gangnam 3-gu, Seoul, Gangnam, Seocho, and Songpa, were found to be multi-households with two or more houses. This is a figure that exceeds both the national ratio of multi-homed people (15.6%) and the ratio of Seoul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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