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문재인 대통령 "부마민주항쟁, 코로나와 싸우는 부산·창원에 용기되길"

김기홍 기자 l 기사입력 2020-10-16

본문듣기

가 -가 +

▲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부마민주항쟁이 살아있는 역사로 오래도록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주고,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부산과 창원 시민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마민주항쟁 41주년을 맞아 올린 SNS 글에서 "그날, 부산과 마산의 거리에서 함께했던 시민들을 기억하며, 기념식을 준비하고 부마민주항쟁을 잊지 않도록 애써주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별히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두 번째 기념식이, 항쟁이 시작되었던 부산대학교에서 열리게 되어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기념식은 부산과 창원에서 번갈아 열리는데, 지난해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기념식에는 제가 직접 참석했다"며 "오늘은 총리님께서 참석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부마민주항쟁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유신독재를 끝내는 기폭제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여 광주민주화운동, 6월항쟁, 촛불혁명까지 민주주의의 불씨를 살린 대한민국 민주주의 운동사의 큰 획이었다"며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 민주주의가 국민 모두의 것이라고 알린 대규모 항쟁이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는 여전히 '나'와 '이웃'을 위한 자발적 방역과 '모두를 위한 자유'를 실천하며 새로운 민주주의를 써가고 있다"며 "부마민주항쟁의 진상규명, 배상과 보상, 기념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Jae-in said on the 16th, "We hope that the Bu-ma Democratic Uprising will give us many lessons for a long time and be courageous to the citizens of Busan and Changwon who are fighting the corona." President Moon said in an SNS post on the 41st anniversary of the Buma Democratic Uprising that day, "I am grateful to those who remember the citizens who were together in the streets of Busan and Masan on that day, and prepared the ceremony and made efforts not to forget the Buma Democratic Uprising." It was specially designated as a national anniversary and the second commemorative ceremony was held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where the uprising began.

 

"The commemoration ceremony is held alternately in Busan and Changwon, and I attended the first ceremony held at Kyungnam University last year."

 

He also said, "The Democratic Democratic Uprising of Riches was a catalyst for ending the Yushin dictatorship, which was unlikely to collapse."

 

"It was a big milestone in the history of the democracy movement in the Republic of Korea that continued the spirit of the April 19 Revolution and used the sparks of democracy, including the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the June Uprising, and the Candlelight Revolution." It was," he said.

 

In addition, "We are still practicing voluntary quarantine for'me' and'neighbors' and'freedom for all' and are writing a new democracy." I will try harder,” he added.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