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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6개국 신임 주한대사들에 유명희 지지 요청

김기홍 기자 l 기사입력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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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9.28.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만, 파키스탄, 칠레, 오스트리아, 베트남, 독일 등 6개국 신임 주한대사들에게 WT0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후 가진 환담에서 "WTO 개혁과 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무역 체제의 복원, 포용적 성장이라는 비전을 갖고 WTO 사무총장직에 도전한 한국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당초 6월 말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내년으로 연기된 제2차 P4G 정상회의(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신임장을 받은 주한대사는 자카리아 하메드 힐랄 알 사아디 오만 대사, 뭄타즈 자흐라 발로치 파키스탄 대사, 글로리아 마르가리타 시드 카레뇨 칠레 대사, 볼프강 앙거홀처 오스트리아 대사, 응우옌 부 뚱 베트남 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 독일 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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