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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거목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타계…“세계에 영향미친 별이었다”

문일석 발행인 l 기사입력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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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한국 기업의 거목이었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명복을 빈다. 그는 세계에 영향을 미친 글로벌 경제계의 별이었다. 저 세상에서도 인류의 가난 탈피와 한국 국운의 대융성을 위해 일하시기를 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사망했다. 이 날자 중앙일보는 “이건희 회장이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이 회장의 장례는 삼성전자와 유족들의 결정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진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신문은 이 회장의 업적에 대한 평가에서 “이 회장은 1987년 12월 1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회장 취임식부터 '초일류 기업'의 꿈을 다졌다. 당시 46세의 이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또 1993년 마누라와 자식으로 빼고 다 바꾸라며 근본적인 변혁을 강조한 '신경영 선언', 신경영 10주년인 2003년 '천재경영론', 2010년 '위기론, 취임 25주년인 2012년 '창조 경영'에 이르기까지 단 한 순간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1992년 세계 최초 64M D램 개발을 시작으로 삼성은 반도체, 스마트폰, TV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이 회장 자신의 취임사대로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킨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 이건희 회장은 삼성의 창업자인 이병철 선대 회장으로부터 경영을 이어 받아 ‘삼성발전-개혁’의 선두에 섰었다. 그는 지난 1993년 6월 7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경영을 선언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봐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10월25일자 중앙일보는 “이 회장의 신경영 선언은 삼성의 변화로 이어졌다”고 평했다. 또한 “지난 200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제2 디자인 혁명'을 선포했다. 이 회장은 ‘삼성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은 1.5류’라고 질타하며 ‘제품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시간은 평균 0.6초다. 이 짧은 순간에 고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경쟁기업과의 전쟁에서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고 이건희 회장은 나무에 비유하면 거목(巨木)에 해당한다. 그가 일궈놓은 경제적인 부(富)의 그늘아래 한국인들이 경제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인류의 획기적인 소통에 기여했다. 한 마디로 그는 거목 같은 인물이었다. 삼성전자는 한국 기업에 신화를 안겨준 대기업이었으며, 글로벌 기업이기도 하다. 

 

고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경영을 통해 반도체 신화를 확실하게 이뤄냈다. 삼성전자 매출은 설립당시 3700만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8년  삼성전자 연매출은 243조원 넘어섰다. 당당하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발전한 것이다. 이는 한국의 5000년 역사 가운데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삼성그룹이 지향했던 기업보국(企業報國) 이념을 완벽하게 실현해냈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삼성전자가 생산한 제품인 스마트폰, TV, 냉장고 등 생활가전들이 우수한 제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인류의 진보된 생활 증진에 기여했다.

 

한국의 대다수 기업들은 삼성그룹을 벤치마킹 해왔다. 기업혁신 등, 한국 기업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것이다.

 

필자는 이건희 친형님인 이맹희 회장을 직접 만나 인터뷰 한 적이 있다. 부산 해운대 자택에서였다. 이맹희 회장의 집, 하나의 방 안에는 삼성전자가 만든 제품이 수두룩하게 쌓여 있었다. 더러는 부서진 상품들도 많이 쌓여 있었다. 이맹희 회장(전 제일비료 회장)은 필자에게 “삼성전자가 만든 제품이 얼마나 우수한가를 날마다 시험한다”고 말했었다. “삼성전자가 만든 모든 전자제품들을 사용해보고, 또는 떨어뜨려보고, 모든 제품의 문제점들을 일일이 적어 동생(이건희)한테 건네준다“고 말했다. 당시 세간에서는 이맹희-이건희 두 형제의 불화설이 나돌았으나, 실제로는 두 형제가 힘을 합쳐 오늘날의 세계적인 범 삼성가 대기업들을 만들어 냈다. 

 

한국 기업의 거목이었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명복을 빈다. 그는 세계에 영향을 미친 글로벌 경제계의 별이었다. 저 세상에서도 인류의 가난 탈피와 한국 국운의 대융성을 위해 일하시기를 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Korean company giant Lee Kun-hee, chairman of Samsung Electronics passed away... “It was a star that influenced the world”

“I pray that you will work for the escape of humanity and the great prosperity of Korean national luck in the world as well...”

-Ilsuk Moon Publisher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Kun-hee died on the morning of the 25th. On this day, the JoongAng Ilbo said, “Chairman Lee Kun-hee passed away by sukhwan. Age 78. Chairman Lee's funeral is held as a family leader according to the decision of Samsung Electronics and his family.”

 

Next, in an uation of Chairman Lee's achievements, the newspaper said, “Chairman Lee has fulfilled his dream of becoming a'first-class company' from the inauguration ceremony held at Hoam Art Hall in Seoul on December 1, 1987. At the time, 46-year-old Chairman Lee declared his'second start-up' upon taking office. In addition, from the'New Management Declaration', which emphasized fundamental transformation in 1993 to change everything except the wife and children, the'Genius Management Theory' in 2003, Shin Shin Young's 10th anniversary, the'Crisis Theory' in 2010, and'Creation Management' in 2012, the 25th anniversary of inauguration. Change and innovation have not stopped for a moment. As a result, starting with the development of the world's first 64M DRAM in 1992, Samsung ranked first in the world in the fields of semiconductors, smartphones, and TVs. According to Chairman Lee's inauguration, Samsung has grown into a world-class company.”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took over from Samsung’s founder, Seondae Chairman Lee Byung-cheol, and took the lead in “Samsung Power Generation-Reform”. He declared Shin-Young in Frankfurt on June 7, 1993. He ordered, "Change everything except your wife and children."

 

In response, the JoongAng Ilbo on October 25 said, "Chairman Lee's declaration of Shin Shin-young led to changes in Samsung." “Last 2005, in Milan, Italy, we declared'The Second Design Revolution'. Chairman Lee exclaimed, “The design competitiveness of Samsung products is 1.5 class,” and “The average time a product captures consumers' hearts is 0.6 seconds. "If you don't capture customers in this short moment, you can never win the war against competitors."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is a giant tree when compared to a tree. This is because Koreans are enjoying economic benefits under the shadow of the economic wealth he has created. Samsung Electronics' smartphones have contributed to the breakthrough communication among mankind. In a word, he was like a giant. Samsung Electronics was a large company that brought a myth to Korean companies and is also a global company.

 

The late Chairman Lee Kun-hee clearly achieved the semiconductor myth through the management of Samsung Electronics. Samsung Electronics sales were only 37 million won at the time of establishment. However, in 2018, Samsung Electronics' annual sales exceeded 243 trillion won. It has grown confidently into a global company. This was the first time in Korea's 5000-year history. He perfectly realized the philosophy of corporate security that the Samsung Group pursued. Wherever you go in the world, home appliances such as smartphones, TVs, refrigerators, etc., which are products manufactured by Samsung Electronics, are loved as excellent products. Contributed to the advancement of humanity's advanced life.

 

Most Korean companies have been benchmarking the Samsung Group. It has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corporate culture, such as corporate innovation.

 

I had an interview with Lee Kun-hee, chairman Lee Maeng-hee, who is his brother. It was at his home in Haeundae, Busan. In Chairman Lee Maeng-hee's house, one room, products made by Samsung Electronics were piled up. In some cases, a lot of broken products were piled up. Chairman Lee Maeng-hee (formerly Chairman of Cheil Fertilizer) said to me, "I test every day how good the products made by Samsung Electronics are." “I try or drop all the electronic products made by Samsung Electronics, write down the problems of all the products, and hand them over to my younger brother (Lee Kun-hee),” he said. At the time, there was a disagreement between the two brothers Lee Maeng-hee and Lee Kun-hee, but in reality, the two brothers joined forces to create today's world-class pan-Samsung companies.

 

We wish the late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Kun-hee, who was a huge Korean company, a condolence. He was the star of the global economy that influenced the world. I hope you will work to escape poverty for mankind and for the great prosperity of Korea.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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