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김기중 사망, “한의원 부항으로 인한 세균감염” 주장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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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디빌더 김기중 사망 <사진출처=김기중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유명 보디빌더 김기중 씨가 한의원에서 부항으로 인한 세균이 감염돼 사망했다. 


김기중 씨의 동생 A씨는 지난 27일 김기중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오빠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 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주길 바란다”며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기중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지금 상태를 남긴다. 어이없게도 한의원 부항으로 인한 세균감염이 됐다”며 “9월 30일 어깨 겨드랑이에 붓기가 보이길래 동네 한의원에 가서 부항을 떴다. 두 번의 부항을 떴는데 그 와중 상처 부위에 구멍을 크게 냈고 진물 고름이 나왔다. 그 구멍을 통해 온몸에 세균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3일 너무 아파 응급실로 바로 왔다. 세균 수치로 인해 신장, 콩팥, 칼륨, 포타슘 간 전해질 기능이 망가졌다”며 “다행히 수치도 내리고 지금은 수술받은 부위 회복에 신경 쓰고 추스르고 있다. 일단 수술은 잘 끝났다. 이참에 일 좀 쉬면서 몸을 추스르려고 한다”며 근황을 알렸다.


또 “퇴원 후 아직 확실한 게 아니라 한의원 실명 거론을 안했지만 수술 사진, 부항 사진, 천공 사진 다 꺼내 법적처리도 할 예정이다”며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보디빌더 김기중 씨는 이후에도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으나, 결국 사망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1989년생 김기중 씨는 지난해 열린 ‘2019 피트니스스타 부천’ 대회에서 머슬 부분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활약한 바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Famous bodybuilder Ki-joong Kim died in an oriental clinic due to bacterial infection caused by cupping.


Kim Ki-joong's younger brother A said on Kim Ki-joong's Instagram on the 27th, “My dear brother went to heaven first. I hope that you will benefit widely from not being able to contact you one by one in a desperate heart.”


Earlier, on the 8th, Kim Ki-joong said on his Instagram, “I leave my current status. Unsurprisingly, it became a bacterial infection due to cupping of an oriental medicine clinic.” “On September 30, I saw swelling in the armpit of my shoulder, so I went to the local oriental clinic and opened the cup. Two cuppings were opened, and in the meantime, a hole was made in the wound area and pus came out. Through that hole, bacteria entered the whole body.”


“On October 3rd, I came to the emergency room because it was so sick. The electrolyte function between the kidneys, kidneys, potassium, and potassium has been damaged due to the bacterial level. Once the surgery was over. At this time, I am trying to take a rest while taking a break from work.”


In addition, he asked for help from the surroundings, saying, “I am not sure after discharge from the hospital, and I have not mentioned the real name of the oriental clinic, but I will take out all the surgery photos, cupping photos, and perforation photos and take legal action.”


Bodybuilder Kim Ki-joong later posted photos taken at the hospital on Instagram to reveal his current state of recovery, but in the end, the news of his death has caused many people's regret.


Meanwhile, Kim Ki-joong, born in 1989, has played an active part in a number of competitions, including winning the Muscle Grand Prix at the '2019 Fitness Star Bucheon' held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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