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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 신청..이르면 연내 배포 가능"

최애리 기자 l 기사입력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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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에서 90% 효과를 확인했다고 알려진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화이자제약 앞을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2020.11.10.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이 이르면 연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바이오앤테크의 우구르 사힌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0일 미국에서 백신 긴급 사용을 위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검토가 얼마나 빨리 완료되는지에 따라 2020년 안에 승인 또는 조건부 승인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날 앞서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 시험 최종 결과, 95%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백신은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94% 이상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알려졌다.


또한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는 백신에 관한 심각한 안전 우려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힌 CEO는 "우리 목표는 2021년 첫 4~5개월 동안 수억개 가량 공급하는 것"이라며 "모든 일이 잘돼 매우 체계적인 백신 공급이 이뤄진다면 2021년 여름, 늦어도 겨울에는 정상적으로 보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모든 정부가 가을에 들어서기 전 인구의 높은 백신 접종률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사힌 CEO는 백신 운반 문제에 대해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백신을 실온에서도 출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개발과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상태에서 보관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보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바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fizer vaccine can be distributed within the year if you apply for urgent use."


It is predicted that the emergency use of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vaccine jointly developed by US pharmaceutical company Pfizer and German Bio&Tech will be possible within this year.


In an interview with CNN on the 18th (local time), Bio&Tech's CEO Ugur Sahin said, "We will submit documents for urgent use of the vaccine in the US on the 20th." It may be approved or conditionally approved within 2020.”


Pfizer and Bioentech announced in a statement earlier this day that the final result of the phase 3 clinical trial of the COVID-19 vaccine showed 95% prevention effect. It is known that the vaccine was particularly effective in preventing more than 94% of the elderly over 65 years of age.


It also added that Pfizer and Bio&Tech had no serious safety concerns regarding the vaccine.


“Our goal is to supply hundreds of millions of units in the first four to five months of 2021,” said Sahin. Emphasized.


However, he said, "All governments must ensure that the population has a high vaccination rate before entering the fall."


However, CEO Sahin said he was looking for a solution to the vaccine delivery problem. "We are working on a way to ship vaccines even at room temperature. We are working on development and research at the same time," he explained.


There have been concerns that Pfizer and Bioentech's COVID-19 vaccine may be difficult to distribute because it must be stored at a cryogenic temperature below -70 degrees Cels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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